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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어린이 갯살림 1
도토리 지음, 이원우 그림 / 보리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갯벌을 아주 자세하게 그려놓았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름도 묻고 숨어있는 게들도 찾아내고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 

화려한 그림이 아니어도 살아있는 갯벌이 아이눈을 붙잡는다. 

뛰어노는 형 누나들 그림을 보면서 흥분하며 혼자 뭐라고 막 소리지른다. 

커서도 쭈욱 활용할만한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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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선장과 우주 탐험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4
제인 욜런 글, 브루스 데근 그림,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단순한 이야기이다. 풋하고 웃으면서 읽는 이야기. 

어린아이에게 읽어주는 이야기로 구입했다. 

남자아이라 좋아할줄 알았는데 아직 낯선가보다.  

슬쩍 들춰보고 가기를 여러번..

사각사각 소박한 그림이 아이 정서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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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쉬 단편집 : 세상 속 특별한 이야기 중앙문고 66
야노쉬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첫아이 어렸을 때 서점에서 한참 서성이다 고른 그림책으로 처음 만났다. 

'이글라우로 간 악어' 제목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신선했다. 

아이가 직접 그린 상상화같다. 아이도 좋아했지만 내가 더 아끼는 그림책이다. 

둘째가 태어나고 낯선 작가 야노쉬가 궁금해졌다.  

단편집속에도 재미있고 다정한 그림들이 있다. 

이야기들도 하나같이 재미있다. 말그대로 웃기다.  

그리고, 야노쉬가 부러워진다. 참 행복한 사람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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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는 숲 - 뾰족산의 모험 2 뾰족산의 모험 2
이와무라 카즈오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꿈소담이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삽화가 정말 멋지다. 

자연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이슬방울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볼 수 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도 솔깃한가보다. 

자꾸 읽어달래서 사실 엄마가 좀 피곤하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 이런것이 진짜 모험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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