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가 정말 멋지다.
자연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이슬방울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볼 수 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도 솔깃한가보다.
자꾸 읽어달래서 사실 엄마가 좀 피곤하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 이런것이 진짜 모험의 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