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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 보지 마! : 슬라이미 절대 열어 보지 마!
샤를로테 하버작 지음, 프레데릭 베르트란트 그림, 고영아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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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여는 순간 나타난 슬라이미가 그려져 있었다*^ㅡ^*

바로 요 그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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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녹색 액체 슬라이미가 그려져 있었고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어느날 네모에게로 소포가 하나 도착했다

그 소포 박스 안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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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에서 네모는 라틴어로 아무나를 뜻하고 네모네집주소가 후추로이므로 후추가 자라는 곳이 맞다

또 화장지를 광고하는 광고판에 실린 커다란 사진도 엉덩이 사진이었다

그렇다면 이 소포는 맞게 온것이다

절대 열어보지 말아야 할것을 주인공은 열어 보았다

또 소포가 온것인데 그안에는 작은 액체괴물 슬라이미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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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오다라는 여자 아이 집에 모였을때 소포안에 들어있던 액체괴물이 오다를 보고 마이미! 엄마라고 불렀다

오다는 적지 않게 당황했다 너의 엄마가 아니라고 하는 말도 했다

처음 본게 오다이니까 엄마라고 불른것인데 오다는 아니라고 반복한다

슬라이미는 수분이 없으면 살수없다 물을 뿌려주고 오다 식구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지하실로 숨긴다

문득 프레드의 얼굴에서 주근깨가 없어진것을 보고 오다와 네모는 슬라이미의 효과를 경험한다

99%수분 1% 콜라겐이라는 슬라이미의 효과는 오다 엄마의 주름진 얼굴에서도 효과가 나타났다

그사건을 이후로 오다 엄마는 딸과 별다름없이 몰라보게 젊어보였다

슬라이미의 효과가 입증되자 이것을 팔기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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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사우나에 갖친 슬라이미의 불어나는 액체를 조금씩 떼어 1유로에 팔기로한다

그 소문을 듣고 방송국에도 출현했고 거의 2천개나 팔릴정도로 부자가 된다

오다와 네모 프레드는 이 액체를 팔면서 주인을 찾아주기로 한다

그러던중 조나단이라는 아이가 이 액체슬라이미의 주인이라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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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돌려주려고 하다가 문제가 커졌다

슬라이미를 사업 목적으로 쓰게 되면서 주인을 찾는다는 목적이 사라지는듯 했다

문제는 더커졌다 액체슬라이미를 두고 서로 싸우게 되고 액체슬라이미의 효과에 부작용이 있었다

얼굴에 슬라이미가 뭍어있고 녹색 액체 뾰루지가 많이 난것이다

부작용이었다! 슬라이미는 과도하게 떼어내서 이미 많이 지쳐있고 힘이 없어진 상태 !

슬라이미가 납치되었다

그러다 아이들이 다시 찾자 조나단이라는 아이가 다시 슬라이미를 안고 거짓말 처럼 무수히 내리던 비가 밝은 햇살로 바뀌었다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간 슬라이미!

아이들은 영화를 보며 음식을 판다는 사업 아이디를 새로 작성하고 다시는 소포를 뜯지 않겠다 다짐한다

곧이어 뱀파이어 인형이든 소포를 누군가 삐뚤빼뚤한 글시체로 주소를 끄적인다

바로 이것!

받는 사람 :

세상의 엉덩이

후추가 자라는곳

아무나!

그리고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나는 이이야기에서 많은것을 느꼈다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판타지라 무한 상상을 하며 읽었던것같다

책을 손에서 놓을 수없게 만드는 책 !

올겨울을 따스하게 녹여줄 책이 아닌가싶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재미있는 책이다 절대 열어보지마 슬라이미 이 책을 추천한다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또 고마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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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리 공룡 : 거대 강아지산으로 가다 13마리 공룡 1
김현태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소담주니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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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나름 특별했다

올겨울이 따스해졌고 마음이 따스해졌고 푸근해졌다

대장 공룡 로포의 활약에 기분이 좋아졌고 마음두 푸근해졌다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것만 같은 책이었다

어릴적 공룡을 그렇게 좋아했었다

공룡 모형 공룡관련책 공룡이 그려진 티셔츠등 공룡 매니아였던것같다

그래서 일까 이책은 나에게 조금 특별했다

어린애도 아니고 그림책을 공룡을 좋아하냐고 묻겠지만,,

난 좋다 순수한 마음 그래로 난 공룡이 좋다

또 책으로 관련된것두 좋다

이책을 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은 순수한 마음 그자체였다

동심의 어릴적 세계로 잠시 여행을 가는 것만 같은 따스함과 재미도 있었다

그림책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있고 또 내용이 탄탄하다

무엇보다 재밌다

공룡들의 활야과 강아지 어울리지 않는것같아도 잘어울리는 한쌍이다

모처럼 초등학교로 돌아간 순수함과 동심이 있었다

읽는내 따뜻했던 책, 정말 기분까지 날아갈것만 같았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고싶다면 따스한 이책을 강력 추천한다 !!!!!

재밌구 힐링두 되었다 올겨울을 따스하게 녹여줄 13마리 공룡 거대강아지 산으로가다 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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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김지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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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떤 터 위에 집을 짓는 가는 중요하다. 양지바르고 튼튼한 지반이어야 쾌적하고 안전한 집을 지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에서도 심리적인 기반이 매우 중요하다. 욕심과 배신, 죄책감 위에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가 세워질 수 있을까. 인간의 무의식은 방대하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큰 영향력을 끼친다. 관계를 지배하는 것은 의식보다 무의식일 때가 더 많다.”

이 책의 키워드는 ‘의사소통’과 ‘관계 맺기’이다. 관계를 지배하는 것은 의식보다 무의식일 때가 많다는 점에 공감한다. 관계는 우선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관계다. 나는 나를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나는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항상 자신이 없었고, 차가웠고, 감정을 못 느꼈고, 당연히 대부분의 관계는 어려움에 봉착했다잘 살고 싶었다. 억울했다.” 그래서 지은이는 무척 노력했다. 여리고 예민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해 조금씩 회복해나갔다. 용서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했다. 사랑은 관계 회복과 자기표현이라는 것을 배웠다. 마음의 필요와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조금씩 익혀나갔다. 그 긴 시간, 그 긴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어쩌면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독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함께 걸어가자고 손을 내민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과 남다른 가족사 이야기를 남 이야기하듯 털어놓는 지은이의 글을 읽다보면, 콧등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이 책은 남녀불문 연령 상관없이 읽어볼 만한 내용이지만, 내 생각엔 특히 20~40대 미혼 직장여성이나 워킹맘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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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드 수잔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블랙아이드 수잔은 이름이 아니라 꽃이름이다

 

그에 얽힌 복잡한 사건들과 블래아이드라는 꽃의 이름의 상징성이 돋보이는 작품같다

 

의문의 살인사건 그에 얽힌 사건들이 이책의 묘미인것같다

 

재밌다 정말 재밌고 힐링이되었다

 

스릴러답게 반전의 묘미도 있었다

 

“블랙 아이드 수잔 살인범은 오랫동안 내게 꽃을 보낸 것 같아요. 요전날 밤이 처음이 아니에요.”
“뭐라고요? 몇 군데나?”
“여섯 군데. 이번 내 침실 창문 아래까지 포함해서.”
“정말 확실히…”
“바람에 씨앗이 날아와서 아...무 데서나 자라는 거 아니냐, 당신 미쳤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아니에요. 그래서 ‘보낸 것 같다’고 말하는 거예요. 가장 처음 꽃을 본 건 열일곱 살 때였어요. 테렐의 유죄판결 직후였지요. 살인범은 오래된 약병 안에 시를 적은 쪽지를 넣어뒀어요. 바로 이 집 뒷마당 좁은 땅에 자란 블랙 아이드 수잔을 파내다가 발견했어요.” 나는 네 개의 집 건너 길 반대편의 노란 이층집을 가리켰다. “어린 시절 내가 살던 집이에요. 그는 재판이 끝나고 사흘 뒤 내 통나무집 옆에 꽃을 심었어요.” 나는 상대가 이 말의 의미를 곱씹을 시간을 주었다. “네, 맞아요. 테렐이 수감된 뒤에요.”
나는 나직하게 읊조리기 시작했다. 근처 뒷마당에서 풀 깎는 기계 소리가 들려왔다.
오 수잔, 사랑하는 수잔, 나의 맹세는 영원하리.
흐르는 네 눈물은 내 키스로 닦으리.
다시는 너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네가 입을 열면, 리디아도 수잔으로 만들 수밖에.
_본문 202~203쪽

“오늘 밤 한 사람이 집행됩니다.” 테렐은 건조하게 말했다. “사형수 감옥은 집행이 있으면 유난히 분위기가 팽팽해요. 이번 달에만 두 번째입니다.” 테렐은 전화에 대고 이야기하면서 일어섰다. 생각보다 윤곽이 둥글고 부드러운 커다란 몸이 유리창을 가득 채웠다. “여기 오는 데 용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테시. 당신이 이 일에 얽매여 있다는 걸 알아요. 내가 한 말을 기억하세요. 내가 죽으면, 잊어버리세요.”
갑작스러운 공황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이거다. 여러 말들이 서둘러 절박하게 끓어올랐다. “재심 허가가 나온다면 나는 다시 증언할 거예요. 빌은 훌륭한 변호사예요. 그는 정말… 희망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특히 빨강머리에 대해 DNA 분석 결과가 나온 지금은 더욱. 그건 내 머리카락이 아니었어요.” 나는 귀 뒤에서 머리카락을 한 가닥 잡아당겼다.
_본문 321쪽

 

이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다 책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나자신을 발견한책이었다

 

스릴러라그런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사건전개가 눈에 띄었다

 

한번읽다보면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있는 책이다

 

스릴러가 올겨울을 따뜻하게 해준다

 

재밌구 힐링두되었다

 

블랙아이드수잔 꽃의 이름을따서 소재로 만든 이 스릴러가 눈에 뛴다

 

어쩌면 상징하는 의미가 깊지 않을까 싶다

 

블랙아이드 수잔 너무 재밌게 봤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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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민지 지음, 임현성 그림 / 뜰book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저자는 경계성 성격장애를 갖고있는 환자다

저자의 솔직 담백한 필체가 눈에 띄었다

많은 고민 삶의 인생의 의미가 담겨있다

우울증 ,조울증, 강박장애,공황장애 가 있는 작가는 따스한 문체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나도 우울증과 강박 공황장애가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이 마음 따스히 전해진다

솔직 담백한 작가의 따스한 문체가 공감이 형성되고 그 의미가 깊었다

감동이었다 나도 그런 문제들이 있는데 이책에두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작가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그만큼 공감이되고 이책이 좋았다

나도 그래서 인것도 있지만 작가의 내면이 따스하게 전해졌다

올겨울을 따스하게 녹여준 책이 아닐까 싶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곪고 곪은 마음이 무너지기 전에 세상을 향해 소리치라 말하고 있다.

말 못할 상처를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말을 걸고,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 고통 받는 정

신 질환자들이 자신을 알리고, 이해받고,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말 못한 상처를 입었던 사람들이 공감하고 치유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찾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많은 공감 많은 이해가 담긴 따스한 책이었다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이 이야기 속의 삶이 인생이 올겨울을 따스하게 담아주고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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