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쓰면 돈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사실 신용카드를 쓰는건 매일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얼만큼 쓰는지 둔감해지기 쉽고 필요할 때 쓰고 안 필요할 땐 안 쓰는 능력이 떨어지기가 쉽다. 그래서 솔직히 매일 적지는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은 소비기록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서 10월의 밀린 2주치를 적었다
돈을 안 쓰는 것 같아도 은근히 한달에 둘이서 100만원은 쓰더라는.. 그래서 현재 3개의 신용카드를 사용중이고 실적은 각 30만원인데,, 솔직히 실적 채우는건 어렵지 않아서 오히려 민망쓰ㅎㅎ 실적이 안 채워져서 걱정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는만큼 소비를 줄여봐야겠다.
뒤에 얼마나 비치는지 찍고 싶어서 스탠드도 켜봤다. 일반 볼펜으로 썼는데 충분히 뒤에 쓰는게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 아~~~~주 쪼끔 비친다. 앞뒤로 쓰기에도 굳굳한 용지
맨 앞 장에는 계획성 있게 신용카드 사용하기, 돈이 모이는 소비습관 기르기에 대한 내용이 짤막하게 적혀있다. 그리고는 카드가계부를 어떻게 쓰면 되는지 약간의 팁이 있어서 지출통제나 소비기록 습관을 만들고 싶은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가계부인 것 같다.
[이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협찬받아 견해의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