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심리학
이혜진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듯한 이혜진 작가님의 글이 온전하게 느껴졌어요. 때로 차갑고 혹독한 세상 속에서 내 편이 제일 먼저 되어주어야하는 나인데 왜 그렇게 모질게 대하고 있었는지요.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는 것들을 따스히 품어주시는 글 덕분에 조금 더 단단한 내면으로 만들어가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