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빅터 프랭클의 인생 질문 - 21가지 지혜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워크북
팸 로이.모이라 험멜 지음, 고영민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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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

‘빅터 프랭클 가족이 공식 승인한 단 하나의 워크북’ 이라는 이 책은
팸 로이와 모이라 험멜 작가가 빅터 프랭클린의 손자인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지원과 격려를 받으며 프랭클의 삶의 철학이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힘이 있다고 확신하고 21가지 핵심 주제에 관한 빅터 프랭클 의 명문장과 해설, 성찰 질문을 담았다.

삶에서 실현해야할 의미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새존할 가능성이 높아는 사실을 목격한 프랭클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할 지 이 책에서는 21가지 주제를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다.

삶의 의미는 스스로 발견해야 하고 의미를 찾는 과정은 우리 각자가 직접 걸어가야 하는 개인적인 여정이며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을 격려하고 돕기 위해 쓰였다.

21가지 주제에 대한 글을 읽고 주제에 따른 질문들에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다보면 머릿속에 엉켜있던 생각들이 풀리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된 느낌이 들었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글을 써보며 다시 한 번 더 깨달았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결정하는 존재다.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는 결국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맥락 속에서 형성된 존재이기에, 타인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머물던 시선을 주변 세계로 돌릴 때, 만족감과 충만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얻게 됩니다.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디로 나아가고 싶은지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강제 수용소에서 부모님, 아내, 태어나지 않은 아이까지 잃은 프랭클은 복수와 증오를 선택하지 않았다. 최악의 상황에서조차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 선택을 하는 그를 보며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던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의미있는 좋은 질문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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