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꽃다발을 안고 있는 책표지 그림을보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책.작가님의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그림에세이로 책 앞장 _____에게 당신에게마음을 전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라는 문장을 보며 날이 좋은 날 마음을 전하고픈사람들을 떠올려보았다. 작가님은 그림 이야기 중 독자들과 나눌만한 공통점 하나쯤은 있을 거라 했는데사랑, 기쁨, 슬픔, 꿈, 실망, 설렘 등 우리가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이라 공감가는페이지가 많았고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신 부분이 참 좋았다.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조차 그림으로이해가 되는 책이라 종종 꺼내어 내 마음을들여다 보고 싶다.진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웃음이나오는 유머가 깃든 부분도 있어서 무거운 마음이 짓누를 때 이 책을 보며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을듯하다.사랑이란 같이 아파해주는 것이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을 더 사랑하고 위로해주기를!새로운 결심은 어제의 나와 작별하는 것내일의 가방에는 당신이애정하는 것만 가득하기를!사랑을 시작하는 분사랑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에서갈등을 겪고 계신 분일상의 감정들을 예쁜 그림으로 마주하고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필사모임 ‘사각’ 덕분에그림만 바라봐도 힐링되는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꽃다발 에디션으로 행복한 독서와 필사의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