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4월에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로56년간 <샘터>에 실린 글 중에서 명문장을 엄선하 여 엮은 필사집이라는 책소개 글을 보며 긴 시간을 지나 우리에게 다가온 문장을 조심스레 하나 하나 살펴보며 샘터 편집부에서 좋은 문장이란 시간이 흐 를수록 생각나는 문장'이라는 말에 부합하는 문장들의 모음집이라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좋은 책 을 만들어 주신 샘터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이 필사집은 마치 커다란 보석상 하나를 통째로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샘터>에 실렸던 문장들 가운데서 오늘날에도 의미있는 문장들만 골라냈으니 그 문장들은 바 닷가 모래밭의 조약돌들처럼 충분히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고서도 반짝일 것입니다.나태주 (시인)이해인 수녀님과 나태주 시인님의 추천사만 보아도 이 책의 문장들이 얼마나 좋을지 충분한 설명이 될듯 하다.공들여 선택한 문장마다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 보태어져 문장을 읽고 필사하는 것으로 지나치지 않 고 문장을 사유하고 내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1장 정다운 벗을 사귀는 기쁨기쁨※ 2장 행복을 밝히는 마음의 등불※ 3장 지혜로운 삶의 태도※ 우리를 지탱해 주는 사랑※ 자연의 맑은 속삭임5장에 걸쳐 소개된 100개의 문장들이 하나같이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라 옆에 두고 내 마음이 닿는 문장을 오래도록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며 필사를 하고 싶다.~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책으로 해야할지 모르는 필사 입문자분들※ 다양한 필사를 해왔지만 나의 사유를 덧붙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을 원하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세월이 덧없이 흘러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 세 월을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는 말이 더 적절할 듯싶 다.법정 <가을바람이 불어오네> 1993년 10월호꽃은 홀로 피지 않는 것.끝까지 지켜봐주는 소리 없는 따뜻한 눈길이 꽃을 활짝 피게 하는구나.다시 한번 생각합니다.이은희<소리도 없이> 1997년 10월호최근에 고민이 되는 일들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며 힘 들어한 시간이 있었다.이 문장을 읽고난 후 소리 없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는 이들이 생각이 났고 그 생각 덕분에 과감히 결정도 하게되었 다.또한 '나도 누군가를 끝까지 지켜봐주는 사람이 되어 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문장이 주는 힘은 이런 것이 아닐까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다가오는 5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이들이 많 은데 이 책을선물하고 싶고 책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을 추천드리고 싶다."필사모임 <사각>(@hestia_hotforever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 단에 선정되어 샘 터 @isamtoh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