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
월간 <샘터> 지음 / 샘터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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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월에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로
56년간 <샘터>에 실린 글 중에서 명문장을 엄선하 여 엮은 필사집이라는 책소개 글을 보며 긴 시간을 지나 우리에게 다가온 문장을 조심스레 하나 하나 살펴보며 샘터 편집부에서 좋은 문장이란 시간이 흐 를수록 생각나는 문장'이라는 말에 부합하는 문장들의 모음집이라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좋은 책 을 만들어 주신 샘터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필사집은 마치 커다란 보석상 하나를 통째로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 <샘터>에 실렸던 문장들 가운데서 오늘날에도 의미있는 문장들만 골라냈으니 그 문장들은 바 닷가 모래밭의 조약돌들처럼 충분히 세월의 무게를 견뎌내고서도 반짝일 것입니다.
나태주 (시인)
이해인 수녀님과 나태주 시인님의 추천사만 보아도 이 책의 문장들이 얼마나 좋을지 충분한 설명이 될듯 하다.
공들여 선택한 문장마다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 보태어져 문장을 읽고 필사하는 것으로 지나치지 않 고 문장을 사유하고 내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 1장 정다운 벗을 사귀는 기쁨
기쁨
※ 2장 행복을 밝히는 마음의 등불
※ 3장 지혜로운 삶의 태도
※ 우리를 지탱해 주는 사랑
※ 자연의 맑은 속삭임
5장에 걸쳐 소개된 100개의 문장들이 하나같이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라 옆에 두고 내 마음이 닿는 문장을 오래도록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며 필사를 하고 싶다.
~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책으로 해야할지 모르는 필사 입문자분들
※ 다양한 필사를 해왔지만 나의 사유를 덧붙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을 원하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 세 월을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는 말이 더 적절할 듯싶 다.
법정 <가을바람이 불어오네> 1993년 10월호
꽃은 홀로 피지 않는 것.
끝까지 지켜봐주는 소리 없는 따뜻한 눈길이 꽃을 활짝 피게 하는구나.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이은희<소리도 없이> 1997년 10월호
최근에 고민이 되는 일들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며 힘 들어한 시간이 있었다.
이 문장을 읽고난 후 소리 없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는 이들이 생각이 났고 그 생각 덕분에 과감히 결정도 하게되었 다.
또한 '나도 누군가를 끝까지 지켜봐주는 사람이 되어 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문장이 주는 힘은 이런 것이 아닐까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 다가오는 5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이들이 많 은데 이 책을
선물하고 싶고 책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56
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을 추천드리고 싶다.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 단에 선정되어 샘 터 @isamtoh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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