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따라 쓰며 영어 감각을 키운다' 라는 책소개에 맞는 영어 필사책을 만나서 엄선된 문장들을 찬찬히 읽고 필사하며 이 책은 영어 학습에최적화된 책이라고 생각했다.카네기의 글은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실용성은 이해를 돕고, 철학성은 메세지에 깊이를 더한다.데일 카네기가 쓴 책은 출간 80년이 지났지만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울림을 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들이 많다.영어 필사는 다른다. 마음의 위안을 넘어서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어야 된다.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말하고, 그 소리를 스스로 듣고, 손으로 다시 쓰는 일(필사), 이 네 가지 기능이 함께 작동할 때 학습 효과는 비로소 극대화된다.작가님이 제시한 순서대로 이 책을 읽다 보니 다른 영어 필사를 할 때 보다 영어 학습을 하는 느낌이 더 들었고 단어의 어원을 통한 설명이나 문법적인 설명들로 제시된 문장을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이었던 영어를 멀리하고 산 시간만큼 문법적 설명들이 낯설게도 느껴졌지만 정독 하고 해석하고 필사하며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 기도 했다.95개의 엄선된 명문장들을 반복해서 읽고 필사하고 외우다보면 어느새 좋은 영어 감각이 나에게 자리잡 고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 <데일 카네기 영어 명문장 필사> 책을 나처럼 영어 학습을 한 지 오래된 분들에게도 지금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다.* When you have a lemon, make a lemonade.불행이 닥치면 그것을 기회로 바꾸라.* Our infirmities help us unexpectedly.우리의 약점은 뜻밖에도 우리를 돕는다.* Little pitchers have big ears."작은 항아리도 귀가 크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은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듣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말을 조심하자.※ 영어의 학습적인 부분을 챙기며, 삶의 태도를 철학 적으로 접근한 문장들이 조화로운 이 책은 영어 필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서 누군가 영어 필사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요조앤 eyozo_anne 이 모집한서평단에 선정되어 애플씨드 @appleseed._book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