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품은 마음 그릇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우리가 타인을 평가할 때 마음 그릇이 크다 작다라고 말할 때가 있다.이 책에서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으로 52주간 에 걸친 마음공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내 마음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소용돌이 치는 마음은 수천 년에 걸쳐 선조들도 같은 고민을 해왔고 그들만의 '마음 그릇'을 만들어 어른의 성품을 담아내 는 공부를 하는 데 매진했고 그 결과 우리가 해야 할 마음 공부를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 어른은 자신의 품에 맞게 마음 그릇을 빚어내어 그것을 성숙한 방식으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면서 타인을 향한 너 그럽고 온화한 태도를 유지하며, 잘못이 있다면 기꺼 이 인정하고 바로잡을 줄 알면서도, 어떤 역경에도 쉽 게 절망하지 않고 의연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을 이 책에서는 어른이라고 말한다.나이만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될리 없다. 그렇다고 어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도 없어서 혼 란할 때 이 책을 보며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독서와 필사의 여 정 속에서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어른의 그릇'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을 배움의 장소로, 매일 대하는 사람을 선생 으로 삼으면 높은 경지에 도달한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사랑하기에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맹자는 마음은 사람의 본성이고 그 본성이 겉으 로 표현된 것이 말이라고 했다.내가 종종 실수 하는 점이 섣불리 짐작해 다른이의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사람의 마음을 알려면 깊은 이해가 필요하고 인문고 전은 그 바탕을 길러준다는 문장을 읽으며 올해는 인문고전을 더 많이 읽어 사람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 야겠다 다짐을 해보았다.선조들은 마흔이 인격이 여물어 세상의 풍파와 유혹 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마흔 이 마음이 가장 흔들리는 시기이고 나도 그랬기 때문 에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보고자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았고 독서와 필사를 통해 마음을 잡는 방향을 알게되었다.나이와 상관 없이 마음이 흔들리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 52주간 마음 공부를 하며 자기만의 마음 그릇을 만들어가길 추천해본다.어른의 그릇은 마음 공부 뿐만아니라 공자, 맹자, 순 자, 정약용의 마음에 대한 철학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 는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고사성어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넓혀 주는 책이 다.내 마음 그릇이 어떤 모양으로 자리잡을지 무엇으로 채워갈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청림출판 (@chungrimbooks)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