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적혀 있는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라는 문장이 이 책을 소개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인듯하다.책표지 색감부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소로야 등의 아름다운 작품과 어울리는 톨스토이, 버지니아울프, 사강 그리 고 카뮈의 글이 365일동안 한 장씩 감상하도록 되어있다.얼마전 새해를 맞이하며 1월 1일부터@hestia_hotforever E,@yozo_anne 님과 함께 그 날의 문장을 필사하며 공유하고 있다.좋은 문장과 그림을 함께 보고 나눈다는 기쁨이 커서 내일은 어떤 문장과 그림이 있을까? 하는 설렘도 가질 수 있는 책이다.작가들의 태어난 날이나 사망일에 해당하는 날짜에 그들의 글에 딱맞는 명화들이 같이 있어서 문장에서 울림을 얻고 그림을 보며 그 울림을 더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서 2026년 한 해는 이 책을 옆에 두고 함께하려고 한다.우리는 저마다 작은 박물관의 큐레이터다.가직할 것은 보존하고. 보내야 할 것은 놓아주는이 문장을 통해 이 책을 활용하는 법을 깨달았다.매일의 문장과 그림을 관찰하며 내 삶에서 간직할 것과 보내야 할 것을 구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내 삶이라는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되어 365일을 보내야겠다.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예술이든 유용합니다.그것이 예술의 본질이고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우리를 시간 바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말입니다.이 책의 멋진 문장과 그림들이 나를 시간의 바깥으 로 초대하는 느낌을 받아서 매일 새로운 초대장을 받는 느낌으로 필사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서두를 필요도 없다.반짝일 필요도 없다.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책과 함께 선물 받은 노트에 적혀 있는 이 문장은 볼 때마다 나에게 큰 울림을 준다.새해를 맞이하고 나이가 들수록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조급함이 들 때가 있는데 이 문장을 다이어리 앞에 적어놓고 매일 읽으며 그저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있다.책 속에서 내가 좋아하던 문장이나 그림이 나오면 더 반갑다. 이 책을 보며 더 많은 문장과 그림을 알아가다보면 나의 창가에서 보이는 다채로운 풍경과 일들을 더 사랑스럽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듯하다.※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매일 예술 작품을 접하며 그림과 좋은 글들이 삶에서 더 가까워지길 바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디 이니셔티브 (@4i.publishe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 습니다.#문장들 #서평단 #캘린더북 #만년일력 명화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