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가에서 -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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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 있는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라는 문장이 이 책을 소개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인듯하다.
책표지 색감부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소로야 등의 아름다운 작품과 어울리는 톨스토이, 버지니아울프, 사강 그리 고 카뮈의 글이 365일동안 한 장씩 감상하도록 되어있다.
얼마전 새해를 맞이하며 1월 1일부터
@hestia_hotforever E,
@yozo_anne 님과 함께 그 날의 문장을 필사하며 공유하고 있다.
좋은 문장과 그림을 함께 보고 나눈다는 기쁨이 커서 내일은 어떤 문장과 그림이 있을까? 하는 설렘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작가들의 태어난 날이나 사망일에 해당하는 날짜에 그들의 글에 딱맞는 명화들이 같이 있어서 문장에서 울림을 얻고 그림을 보며 그 울림을 더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서 2026년 한 해는 이 책을 옆에 두고 함께하려고 한다.
우리는 저마다 작은 박물관의 큐레이터다.
가직할 것은 보존하고. 보내야 할 것은 놓아주는
이 문장을 통해 이 책을 활용하는 법을 깨달았다.
매일의 문장과 그림을 관찰하며 내 삶에서 간직할 것과 보내야 할 것을 구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내 삶이라는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되어 365일을 보내야겠다.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예술이든 유용합니다.
그것이 예술의 본질이고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를 시간 바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책의 멋진 문장과 그림들이 나를 시간의 바깥으 로 초대하는 느낌을 받아서 매일 새로운 초대장을 받는 느낌으로 필사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두를 필요도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
책과 함께 선물 받은 노트에 적혀 있는 이 문장은 볼 때마다 나에게 큰 울림을 준다.
새해를 맞이하고 나이가 들수록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조급함이 들 때가 있는데 이 문장을 다이어리 앞에 적어놓고 매일 읽으며 그저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내가 좋아하던 문장이나 그림이 나오면 더 반갑다. 이 책을 보며 더 많은 문장과 그림을 알아가다보면 나의 창가에서 보이는 다채로운 풍경과 일들을 더 사랑스럽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듯하다.
※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 매일 예술 작품을 접하며 그림과 좋은 글들이 삶에서 더 가까워지길 바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디 이니셔티브 (@4i.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 습니다.
#문장들 #서평단 #캘린더북 #만년일력 명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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