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설 작가는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에 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한 작가이다. 기자로 활동하며 브런치,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건축과 도시 관련 글을 쓰며, 브런치북 10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서울의 '못생긴'곳들을 골라서 취재를 했다고 한다.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동의 '백사마을', 창신동, 청계천 등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의 이미지와는 조금 먼, 아직 재개발 이슈가 한창인, 그런 곳들을 위주로 취재를 했다.부동산 공부를 하며 '재개발'이라는 것은 호재다. 라는 말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말하는 호재가 과연 호재인가라는 의문을 갑게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이다희 작가님의 책은 여자로써 공감할 요소들이 많았고, 그래서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20대, 30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책인 것 같다. 결혼을 했거나 하지않았어도, 아이를 가졌거나 갖지 않았어도, 회사에 다니거나 다니지 않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다희 작가님의 책. 엄마에게 편지를 쓰듯이 작성한 책을 읽으며 나도 같이 위로를 받았다.
전쟁 같은 맛은 조현병을 가진 어머니를 보는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흡입력이 있어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읽었다. 요리사가 될 거라는 저자의 말에 될게 얼마나 많은데 요리사가 될거라고 하냐는 말은 정말이지..k 엄마 같았다..!그런 엄마의 소망에 "엄마에게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했다. 대학원에 갈거라고. 어쩌면 하버드대학에. 박사 학위를 받겠다고. 엄마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거라면 다 하겠다고." 말하는 저자. 엄마의 조현병 때문에 힘들면서도, 그런 엄마를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히포크라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계속 방문하게 되고, 경험하게 되는 '의료'적인 면을 냉철하게 분석한다. 너무 냉철하고 분석적이라 '이렇게까지 다 알려주셔도 되는건가?' 싶었다. 환자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의사에게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과정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환자가 되는 것을 강조하는 히포크라시. 의사의 말에 휘둘리는 환자가 아닌, 적극적이고 동참하는 환자가 되어야함을 배웠다.
오키나와에 가신다면 오키나와 홀리데이 책에 소개된 맛집들은 꼭 방문해보세요!오키나와 홀리데이 책은 정말 오키나와에 관한 모든것이 정리되어있었어요. 맛집, 여행 코스, 할만한 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