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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LITERACY Reading Level 1 ㅣ 초등 달곰한 LITERACY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5년 1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하였습니다.
방학이 되면
늘 고민되는 게 하나 있어요.
바로 영어 리딩 학습이에요.
영어책 다독이 좋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아이들 보면
그림 보고 내용 추측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읽었다고는 하는데
정작 어휘나 문장 구조는
제대로 안 보고 넘어가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 방학엔
꼼꼼하게 읽는 리딩 교재를 찾고 있었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달곰한 LITERACY Reading 1>이에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리딩 교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교재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구성이 정말 탄탄했어요.
✔️ 학습의 시작은 ‘어휘’부터
먼저 QR코드를 찍어서
오늘 배울 지문에 나오는 단어를 먼저 학습해요.
✔️ 듣고
✔️ 따라 읽고
✔️ 직접 적어보는 과정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눈과 귀, 손을 다 쓰게 되더라고요.
리딩 전에 어휘를 먼저 잡아주니
지문 읽을 때 훨씬 수월해 보여요.
✔️ 속도 조절하며 읽는 리딩
지문 읽기는
한 번 읽고 끝이 아니에요.
아주 천천히,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일반 속도로.
총 세 번을
원어민 발음과 함께 읽어보게 되어 있어요.
아이는 처음엔
“왜 이렇게 여러 번 읽어?” 하더니
하다 보니 리듬이 생기더라고요.
발음도 훨씬 또렷해졌고요.
✔️ 진짜 핵심, 문장 단위 독해
이 교재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에요.
지문을
한 문장씩 나눠서
영어와 한국어의 배치 차이를 비교하며
분석해요.
그냥 해석만 하는 게 아니라
영어 문장이
어떤 순서로 의미를 가지는지
차근차근 짚어주는 방식이라
독해 연습을
이렇게 세밀하게 하는 교재는
솔직히 처음이었어요.
✔️ 부록으로 반복 학습까지
본문 학습이 끝나면
부록을 통해
어휘와 독해를 다시 한번 반복해요.
한 번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니
엄마 입장에서는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이거 어려워 보여…”
그런데 막상 해보더니
생각보다 잘 따라오고
스스로 부록책까지 완료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은
영어학원 안 가는 날이 주 2회 있는데
그날은 이 교재로
꾸준히 리딩 학습을 하려고 해요.
✔️ 어휘 먼저
✔️ 소리 내어 읽기
✔️ 문장 단위 독해
이 루틴이 잘 잡혀 있어서
방학 영어공부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에 의존하지 않고
제대로 읽는 영어 리딩을 하고 싶다면
<달곰한 LITERACY Reading 1>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방학 동안
영어 리딩 루틴 잡고 싶은 집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교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