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에 ‘수학은 패턴을 연구하는 학문이야’라는 증거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참으로 흥미롭습니다.스페인의 알람브라 궁전의 벽과, 바닥, 천장에 온통 규칙적으로 새겨진 타일 무늬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수학의 비밀 이야기로 책의 내용이 시작됩니다!수학의 비밀은 바로 ‘패턴’!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무늬를 의미하지요.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자연에서도, 그리고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이나 질서와 규칙에서의 패턴을 ‘수학’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8n년생 엄마는 놀라고 갑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수학은 단순한 연산이나 숫자를 통해 정답을 내는 것만 수학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입니다.책 중반부에는 다음에 오게 될 수학 패턴과 대칭, 규칙을 찾는 퀴즈가 있어요.아이들 정말 집중해서 눈을 크으으게 뜨고 정답을 찾으려 노력해요. 정답을 찾아냈을때의 쾌감이란!히히달팽이 껍질이나 솔방울, 해바라기, 파인에플에서 발견한 ’피보나치 수‘의 법칙은 어른에게도 놀라운 이야기 입니다. 이렇듯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패턴을 통해 ‘수학은 패턴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는 시각을 아이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수학이 지루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니라 신비롭고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가지게 해 준 아주 신선한 도서에요. 특히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