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후의 반역 - 광해군대 대비폐위논쟁과 효치국가의 탄생
계승범 지음 / 역사비평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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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문제 설정과 명백한 내용 오류가 돋보이는 책. 효와 충을 각각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에 할당할 수 있을까? 같은 논리라면 순 임금은 나라도 내팽개친 '효치국가'의 상징인가? 충과 효라는 유학적 개념은 이 책의 핵심 줄기인데, 정작 유학 담론에 대한 이해는 대단히 얕아 보여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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