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악마가 나를 부를 때 (총3권/완결)
마뇽 / 시계토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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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독특해요. 착한 듯 당돌한 돈키호테 같은 여주 같다가도 마녀같은~ 좀 주인공들 성격이 이중적인 느낌이었고... 초반에 개인적으로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남주와 여주의 티키타카가 갈수록 볼만 해 몰입해서 봤습니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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