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신문 3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3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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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3

 




작가 소개

 



이현옥 선생님은 현직 교사로 사춘기를 겪는 많은 중학생을 접하며 그 시기의 어려움과 중용성을 실감하고 소설 읽기에 빠진 10대에게 비문학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쓰고 계신다. 지은 책으로는 <중학탐구생활>, <중등필독신문1, 2>, <초등 똑똑한 질문법>, <사춘기 마음사전> 등이 있다.

 

이현주 선생님은 중고등학교에서 24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한 후 교육연구사로 일하시다가 현재는 장학사로 근무중이시다. 지은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비판적 사고력 수업>, <중등 필독 신문 1, 2> 등이 있다.

 

 

<프롤로그>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려면 글의 시그널을 찾아야 한다. 이는 여러분의 정독을 돕고, 텍스트의 의미를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줄 것이다. 이 학습에는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하나의 정보가 두뇌에서 인식되어야 하며, 정보를 전두엽에서 받아들이는 순간 학습이 시작된다. 그 지식을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존 지식과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한다. 그때 비로소 자기만의 지식으로 습득된다. 마지막으로 재구성된 새로운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이 세가지 학습의 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바로 시그널 정독법이며 이 방법을 토대로 독서를 해나간다면 국어의 길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중등 필독 신문 시리즈>

 

1권은 신문읽기의 맛을 알려주었고, 2권에서는 수능과 내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리고 이번 3권에서는 재미있는 토픽으로 읽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목차>

 


<구성>

 

먼저 주제와 관련된 글이 하나 소개되고, 그 글을 어떻게 읽고 쓰고 생각할지에 대해 작가들이 알려주는 힌트 글이 제시된다. 그리고 시그널 탐색력 UP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을 던진다.

 





<총평>

 

목차를 보니, 흥미를 끄는 제목들이 많다. <장기기증, 미리 신청하세요>,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고?>, <삐끼삐끼 춤, 전 세계를 사로잡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 한국 문화를 알리다>, <13월의 월급>, <웹툰과 웹소설이 최고야> 등은 아이들도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지 않을까?

 

 

이 책은 총 6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서 각 주제별로 10개의 이야기를 들려줘 총 60개의 기사를 싣고 있다.

 

글 분량이 길지 않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읽고 나서 스스로 기사와 관련하여 생각하고 생각을 말하거나 써보는 것도 좋고, 어떻게 읽고, 쓰고, 생각해야 할지에 대한 작가님들의 팁이 담긴 글이 바로 옆에 있으니 그 글을 읽고 생각을 전개해 나가도 좋을 것 같다. 가볍게 읽고 생각하고 생각한 것들을 간단한 글로 써도 좋고, 식사를 하면서 부모님과 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도 아이가 읽은 글을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워낙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담고 있어서 독서를 확장하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접한 주제 중 아이가 흥미로워하고 더 알고 싶어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검색엔진이나 책을 통해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면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지식을 탐구하는 경험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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