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 집밥 여왕 겨울딸기의 심플하고 건강한 가정식 200
강지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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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정말이지 주부들의 고민은 한결같은거 같아요
매번 이번 끼니는 뭐해먹나?  ^^;;

개인적으로 영상보고 따라하는 레시피보단
지면으로 쫘~악 펼쳐서 보는 직관적인 요리책을 더 선호하는편이거든요

따로 스크랩을 해두거나
미니수첩 레시피북도 있고..  여러개로 흩어져있어 불편..

기본 집밥 레시피를 무려 200가지나 한곳에
그것도 이뿐 빨강 포인트 레시피북에 모아났다니

정말이지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도서
요 요리책 1권이면
간단하고 쉬운 집밥 요리 준비 걱정 뚝일듯 합니다요 ^^



참기름만 넣어 근사한 밑반찬이 완성~

약간의 다진 양파와 쪽파로 인해 덜 짜고 더 아삭한 명란젓무침!!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뱅어포튀김도 집에서 할 수 있다구욧?


재료를 살펴보니
요리를 하는 일반 가정집이라면 모두 있을만한 기본 재료들~   좋아부러~~



아이들이 떡돌이라
원통 모양의 어묵만 사다가 만들어주니
맛있게 잘먹네요~
떡도 반찬이 되는 마법~~~ ㅋ



쥐포채나 진미채, 황태채 무침할때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기 꿀팁도 탑재!!

좀 넉넉하게 만들어도 굳을 걱정이 없다영~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요리책을 보다가

마자!!  냉장고에 어머님표 간장고추장아찌가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저자가 알려준 
고추장아찌의 다양한 활용법 소개로 칼칼한 김밥과 부침개용 간장 소스, 고추장아찌무침까지 기대 기대!!


들기름이 들어간 감자조림 이렇게 쫀득하고 맛날 수가 있다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네요 ㅋ


친정엄마가 주신 병아리콩~
단짠단짠 들깨가루로 고소하기까지!!



밥도둑중의 하나인 매콤한 두부조림~

1-4의 심플한 조리과정과 함께
저자만의 요리꿀팁이 거의 모든 레시피에 담겨있음요!!



메인요리중에 담겨있는
닭볶음탕~

정말이지 저자의 말대로
친숙한 집으 재료들로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네요

닭고기 1마리만 사다 만들기 도전해봐야겠다요


떡갈비 위에 뿌리는 데리야키 소스는
정말이지 활용도가 좋은거 같아요

단짠단짠
간장 떢복이나 잡채, 닭다리살 구이 등등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오라~
보쌈 레시피는
저수분 방식이라 약불에서 뭉근하게
익혀야 고기가 부드러워진다는 저자만의 팁!!


식당에서나 먹어야할것 같은
춘천닭갈비나 멍게비빔밥이
1~4스텝으로 너무나 쉽게 뚝딱 완성이 가능한거에 깜놀~~




아웅~ 마지막에 들깻가루가 포인트인
콩나물국밥과 
김칫소를 털어 내고 볶아야 국물이 깔끔하다는 팁이 담긴 김치콩나물국!

안그래도 목이 칼칼한데
뜨끈하니 한 뚝배기 들이키면 회복이 금방 될것 같다요

들깨미역국은 아이들이 잘먹어서
종종 끓여먹는 국중에 하나인데
된장이 들어간 국물맛은 어떨런지!!

소고기와 무를 메인 재료로 하는
소고기 뭇극을 맑은국과 숙주와 고춧가루가 첨가된 얼큰 버젼 2가지나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막내 걸이씨가 좋아하는 메뉴라서
조만간 해먹을 국요리 리스트에 올렸음요~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도서는
이 외에도 한 번씩 생각이 나는 청국장, 누가 끓여도 기본 맛이 보장되는 참치김치찌개,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요즘 생각나는 국물 어묵탕 등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과함께 소개되고 있어 활용도가 너무 좋은거 같아영



어묵볶음이랑 어묵탕하고 남은 원통형 어묵이 있는데

게맛살과 매콤고추넣어 계란옷입혀 구워내니
모양도 이뿌고 맛도 별미일듯싶네요

명절에 부쳐먹는 배추전이나 동태전도 보여 반가웠고

어맛~  파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간단한 재료만으로 완성이 된다니 몰랐어요

김장하느라 허리 등짝 쑤시는거 난리도 아닌데
배추 1포기 정도 소량씩 배추겉절이 만드는것부터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네요


저자의 말대로
기본에 충실한 리얼 집밥이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도서 요기에 다 모였다오~

좌 요리완성 사진 우 조리과정
1장으로 하나의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어
요리하다 손으로 들춰볼 필요도 없어 편합니다

기본적인 양념 베이스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1~4스텝이면 요리가 완성!!

어렸을적 먹어봤던 음식들이고 지금까지도 잘 먹는 넘 기본메뉴들이라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진다영~

자취하는사람부터 일반 가정에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것들로만 담겨있어 ' 이번 끼니는 뭘해먹나? '에 대한
고민이 해결~

역시 심플함이 진리~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뚝딱 요리가 완성되니
스트레스도 없고 말이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볶음 요리를 하다 보면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 느끼해지는경우, 김치찌개가 깊은 맛이 안 나는 경우 등등
집밥 요리를 하며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해결법도 제시해주고 있어 유용하네요


식료품비 지출 줄이는 요령~냉장고 청소 및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과 함께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집밥 메뉴 200가지 [ 나물, 무침.볶음, 장아찌.조림, 메인요리, 밥.죽, 국.찌개, 면.부침개, 김치, 샐러드] 

평생 소장 클래식 집밥 백과 도서에서
만나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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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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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엄마!  이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들어..'


내가 그랄줄 알고 자녀의 공부법에 관한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었지롱 아들아~

수학 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도서가 도착하기 불과 몇시간전에
중2아들이 나에게 한 고백!!

억지로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렇게한다고 서로 평화롭거나 행복하지 않음을 잘 알기에
지금껏 '공부해라'의 '공'자 소리 한번도 입밖으로 내지 않았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되겠다라고 인지를 하게된 아들의 발언이 내심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고된길을 가야할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이 살짝 들었음..

수학, 영어 과목 보충을 해야겠는데...

학원을 알아봐야 하나? 1:1 과외?
학습지? 인강?  문제집?

수학 기초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히려면 한시가 급한데??  별의별 생각이 한꺼번에...

일단
때마침 등장한 요 도서를 읽어보고
수학공부 방향을 좀 잡아보자꾸나!!




수학에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학생이
교육과정을 따라 '차례차례' 공부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결국 고등학교 2~3학년이 되었을 때
수학 문제 풀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요?


학교 교과만 충실히 공부하면
수능을 잘 볼 수 있을거라는 대단한 착각을 한 사람 바로 나였음요...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만큼은 초등부터~ 고등 전 기간에 걸쳐
개념이해 등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알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고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지? 대체??  WHY?


아..  내가 왜 수포자가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됨..  ㅠㅠ



 '우리 아이들은 너무 잡다한 것을 너무 오래 배우고 있다.'

라는 인식에서 출발해, 

수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서울 변두리의 중하위권 학생들을 다년간 가르치며 ‘수포자 전문강사’라는 별명을 얻은 저자는 새로운 공부 계획과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빠르게 핵심만 공부하자는것이 포인트~

먼저 중학수학을 끝내고 나서야 고교수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나의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초4~중1에 사활을 걸어라?
왜 이시기가 저자의 공부법 주요 대상인지 소개된 글을 읽다보변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요


이 시기동안 저자가 제안하는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한다면, 수학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효과적으로 선행할 수 있음이 느껴져서 기대가 되었음요



학년별로 수학의 지름길 학습요령을 전달하면서
단원마다 개요를 실었고요~



특히 각 단원마무리단계에 해당 내용의 정리를 돕고
학습요점을 강조하기 위한 핵심 지도 가이드를 큐알코드와 함께 담아놓아 부모님들이 자녀 지도하기에 너무 좋을듯 싶더라구요

저자의
지름길 해법 중 하나에 중등수학의 10%면 충분하다며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 넘어가란 말에 조금은 안도감이 ^^;;


고2와 중3때 배우는
지수, 루트, 로그를 초등 4-5학년 때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

그 이유중 하나가 생각보다 쉽기 때문이란다

음수는 자연현상에 반하는 개념이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데 수직선 위에 수를 놓고 설명해주면 이해가 쉽게 되겠군요

이차방정식은 인수분해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따라 풀이방법이 달라지며
아이의 학업 수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라 전하랍니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방정식 학습을 위한
6가지 꿀팁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니
땡큐요~~ 


4-5학년을 위한 공부법이라 막내 걸이씨가 보면 딱이겠다요  ^^


오라~
oo를 활용하면 이차함수를 쉽게 풀 수 있다니!!
그러니 같이 연동하여 공부하면 효율적~


나의 자녀가
사고형인지 리더형, 감정형인지 성향에 따른 특징과 그에 맞는 학습 지도법까지 제시되어 있다오~

내 아이의 성향이 무엇인지 파악해 그에 맞게 지도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영!

내 아이가
호기심이 많다면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에게 충분히 그 힘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것처럼, 머리를 충분히 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여건을 마련해줘야한다고 말하는 저자

더 높은 수준의 새로운 개념에 눈이 반짝일수도, 좀더 빠른 속도의 진도를 원할수도 있고 아이마다
다르기에 내 자녀의 성향과 현재 수준 등등 부모님이 잘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학습방향을 지도하는것이 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을듯 싶다


내 아이가 수포자라면? 또는 포기하려한다면? 우선 ‘태도’부터 점검해 보자고 권하면서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고 담아내었다


때론 적절한 사교육도 도움이 되며
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학습 지도법과 함께
관리와 노력으로 역전이 가능하다고하니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듯!!

수십 년간  입시위주의 교육시스템 속에서 
비효율적인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현행 수학 교육과정의 맹점을 신랄하게 꼬집고, 똑똑한 수학공부법 지름길로 가는 명확한 길을 안내하고있는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도서~

부모들이 먼저 읽어본 다음
자녀의 수학 학습 방향을 잡는데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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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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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학습 지도법과 함께
관리와 노력으로 역전이 가능하다고하니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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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꾹꾹, 글씨로 마음의 힘을 길러요 - 생각이 트이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어린이 필사 노트
분홍돌고래 지음 / 돌핀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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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많은 정보가 빠르게 입력되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의 시대!!

손글씨를 만나기 어려운...

타자로 빠르게 입력해도 되는데.. 구지 힘들게 손글씨로 필사를 해야할까?


손으로 직접 힘을 들여 적었을 때 
힘을 들인 그만큼 더 오래,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게 된다고 하잖아요~


손으로 글씨를 쓰는 동안에
우리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단어의 중요도를 파악하면서 우선순위를 매겨 중요한 내용을 장기기억장치에 저장하는 과정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새 아이들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학창시절, 깜지라고 하나요?
암기과목등 새까맣게 빽빽하게 써가며 외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손으로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순한 의사 전달을 넘어, 뇌와 마음을 깊이 자극하여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는 특별한 행위라는걸 알고서 행했다는 거죠~

사고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이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필사!

몸과 마음을 지금 여기! 손 끝에 집중하게 만들어주어 평온함을 가져다준다오~



또박또박 꾹꾹, 글씨로 마음의 힘을 길러요 도서는

문학 작품 중에서도 특별히 짧고 의미 있는 구절 일부만을 발췌했으며, 
명사들의 명언이나 속담, 친숙한 동요, 영화 속 대사도 포함하여 짧지만 흥미롭고 강한 울림을 주는 문장들로 담겨 있다요~

문장이 간결하기에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 또는
어르신들이 필사하기에 무리가 없답니다영



자연을 예찬하는
한편의 고백시같은 문장들~

유난히 시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소재!  
하늘, 바람, 달, 별, 꽃, 바다, 산 등등~

웅장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고 있자면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의 솜씨에
감탄하며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요~  ^^



청포도 한 알을 관찰하며
껍질은 푸른 바다로 껍질이 열리며 알맹이를 만나게 되는것을 가슴이 열리는 모양으로
알맹이는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 나오는것으로~
이야~~

자연을 노래한 시들을 하나하나 감상하며
드는 생각은~

아름다운 시 하나가 탄생하기 위해선
거듭되는 관찰력을 통한 나만의 시선과 
깊이있는 생각의 시간이 여유로워야 함을!!


윤동주 시인 또한
혼자만의 사색시간을 즐겼기에
자신의 마음이 투영된 수많은 주옥같은 문장들이 나올 수 있었으리라~



인간실격의 다자이 오사무는 자신의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마음을
오이의 청량함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나봅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웠던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인간은 자연으로 왔다가 자연으로 치유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것임을 알았던게 아닐까요?



내 기분을 정하는 것 또한 선택이라는것~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결과치의 감정은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 

마음 다스리기중 하나가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그 반대편의
생각으로 바꾸는것이더라구요 ㅋ



빨간머리 앤도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여 행복한 인생이 이루어지는것임을 알았나봅니다~  ^^

누가 그러더라구요
일상은 습관으로 이루어졌기에 습관을 행복한 여정으로 만들면 인생이 행복해진다구요! ㅎ



전쟁의 공포속에서도
절망에 압도당하지 않고 한줄기 희망의 끈을 끝까지 잡고 있었던 유대인 소녀 안네!

안네프랑크의 문구를 보자
'안네의 일기'가 다시 보고파 전자도서관에서 대출 받아 단숨에 읽어버렸네영~  ^^





뇌리에서 맴도는 짧은 문구하나가
일생을 따라다니며 나를 일으켜 세우기도, 또한 그 반대의 영향 [누군가가 무심코 던진 부정적인 말로인해] 을 미치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모두에게 친절합시다!!
플라톤의 말처럼
누구나 각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쥬~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 외에도
생각의 확장과 창의력 발달,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업 등등

필사의 장점은 말해 뭐해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간결한 문장들, 필사하기 좋게 배려한 180도 쫘악 펼쳐지는 노출 제본, 바른 글씨 쓰는 법, 그리고 밑줄 노트의 여백의 공간위에 무게감 있게 눌러 써 보는 나만의 필체!!

꼭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은 치매예방 차원에서라도 
남녀노소 상관없이 간략한 발췌 문장을 곱씹으며 하나하나 천천히 꾸준히 필사해나가다보면
조금씩 단단해지는 마음과 정서적 여유를 얻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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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소통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말하기 공략 비법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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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해법을 찾아서~



소통의 달인으로 만들어준다구욧?
거기까지는 안바래도
제발 불통만은 피했으면 싶다 ^^;;

목차를 보다가
'배척형'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와서 요기서부터 읽어봤음요~
주변에 바른말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요..
어떨땐 그 바른말 듣는게 왜이리 화딱지 나는지 말이죠.. 

상대의 말을 반박하고 늘 문제를 제시하는등,
남의 말 듣는걸 싫어하고 상대와 다른 주장을 펼치는 '배척형' 인간들아~~

겸손하고 타인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
수렴형의 사고방식을 훈련해보자고 권한다

허걱!
내가 왜 오랫동안 상처받아왔는지 알게 되었음
'배척형' 인간에게
나의 의견에 지지나 인정을 받고 싶어했다니..

'배척형'의 유형을 만났을때 대처하는 법이 역시나 피하는게 상책일까요? 

배척형 그들도 고의로 상처를 주려 한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요?
그들의 사고방식이 불편함을 안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네요
그러니 계속 늘 해왔던 사고방식대로
그렇게 반복이 되는거겠죠?
암튼 그들과는 공감대 형성도 어렵고 유쾌한 대화도 힘들다고.. ㅠㅠ

모든 사람이 장.단점을 갖고있듯
그들도 뛰어난 부분이 있긴 하네요~ ㅎ

각 챕터 마지막란에는
이를테면 '배척형'사람들을 대하는 실전 연습과 같은 실전 연습 공략법을 구성해 자신에게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영~


마자요!  인정이요
나는 내향적인 인간이라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관계 맺음'에 별다른 흥미나 재능이 없다라는 사실!  

그래서요? 뭐 어떻게 하라는 거죠?
워 워~~

여기 그녀가 소개하는 4가지의 공식은
내향적인 사람이나 외향적인 사람 모두에게 
가능한 관계 맺음의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음요 ㅋ

품위 있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
알아두면 불통만큼은 피할 수 있으리라~~


빨리 말하라고 재촉하거나
답답하다고 느낀다면 관계는 이어지지 않는다 라는 구절에서 반복 되내이며 순간 얼음..

나와 너 우리의 관계가 이어지긴했으나 위태위태한 이유.. 

나는 거북이인데 왜 토끼가 아니냐고 성질내냐고?
ㅠㅠ

다시 정신차리고..
1:1 관계 맺음에선 서로의 공통점 찾기, 공감해주기 등등으로 신뢰를 쌓으면 된다고 하는데.. 
새로운 집단이나 단체에 자연스레 섞이려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기술이 필요하다하는군요

한마디로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그 무리에 들어갈 자연스런 기회를 포착할때까지 인내함이 요구!!

특히 외향적인 사람들아~
빨리 무리 속에 섞이고픈 급한 성미를 좀 자제..
하시랍니다


어떻게 해야 잘 맞지 않는 사람과도
순조롭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나?

대화 도중 내뿜는 에너지의 방식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점을 고려한
대화 유형을 4가지로 나눠
각 유형의 대상[추진형인지 분석형인지 등등]에 맞게 대하는 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영~


오~ ABCDE 생각 조절법 이라는 이름의
욱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절법!!
나의 관점에만 매몰되지 않고
다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고 심사숙고한 후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낼수 있도록 돕기에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평정심을 회복하면서 소통의 길로 이끌어준다오~

말하는 법을 배우는데는 3년이 걸리지만
입을 다무는 법을 배우는 데는 30년이 걸린다

마자마자!!
침묵이 금이라는걸 깨닫는데에 오랜세월이 걸렸지..

이왕 말을 할거라면 안했을때보다 더 나아야 하지 않겠는가?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간단 명료하게!!

말하기전 꼭 필요한 3가지의 거름망도 소개되어 있군요~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있기 마련!
말을 아낄 수 있는 능력은 성숙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듯요~  아님 나처럼 침묵이 역시 금이구나를 깨달았던지 말이죠!!
할까말까 망설일만한 말은 말까쪽을 택하는게 더 나은것 같구요~  쓸데없는 말만 걸러내도 서로 기분상할 일이 확 줄더라구요~  ㅎ

상대가 처한 상황을 공감하는등의 역지사지의 대화법으로 훈련하는게 중요한 이유!

삼사일언!!
잘 알면서도 말하기전에 떠올린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대화 속에서도
시한폭탄이 존재한다는군요

기정사실화, 평가, 질책, 원망 등등의
표현들은 상대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대화를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

내가 원하는 바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나 화법'으로
긍정적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한 이유!!

같은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법!!
단어의 선택이라든가 말의 뉘앙스도 중요해보이고!  
내가 원하는바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전달할 수 있을까? 자신만의 필터링을 거쳐 아웃풋하도록 노력, 쉽지 않지만 오랜기간동안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영


타인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으면서 나를 잃고 싶지 않은가?
솔직하게 말하되 예의는 바르게 하고 싶은가?



대화 상대방과의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지, 성격 유형별로 다른 대화 기술 팁 외에도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게 말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세세한 사례를 들어가며 흥미롭게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다오~

특히 각 메세지 마무리단계마다
실전 연습 공략법을 구성해서 메모해가며 자신에게 바로 적용해볼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부분을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듯~


누구와 대화하든간에
자유자재로 '치고 빠지기'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말하기 기술 팁이 담겨있으니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도서를 통해
소통의 달인 도전!! 해보심 좋겠다영~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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