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이 믿겨진다믿어지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신을 포착할 수 없으며 내가 믿어주느냐 안 믿어주느냐에 따라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그렇게 된다면 내가 주체가 되어버린다 - 인본주의나는 "없음"이며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존재성립이 안되며 가치가 없는 배설물에 불과함을 깨닫게 되었다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는 누구도 그 무엇도 빼앗을 수 없고 불변한 정체성을 정립하고서야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님 안에서 누리고 있ㄷ ㅏ ^^*~[ 로마서 8:16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기독교 [답정너:창조론] 옹호하며 철저히 성경적인 관점에서만 쓰여있는 도서중에 하나겠거니 했는데..오잉?지구과학을 연구한 과학 선생님이 논리적으로 진화론을 반박한다고 하는문구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난 모태신앙이고 당연히 창조주를 믿고 자랐기에진화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다기억나는거라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호모 사피엔스...뭐 이정도.. 진짜 무지하네~ 생각해보니.. 아예 관심 밖..무의식에 "이건 틀린 지식이야! " 라고 인지 되어있어 자체 삭제를 해버린건지... 어쩐건지.. 쩝.. ^^;;노휘성 저자는어렸을 때부터 신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과학 선생님이 되었지만.. 말씀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 학문에회의를 느껴 교사직을 내려 놓았다고 한다믿음을 흐리게 하는 시대, 신앙의 본질을 흔들고 있는 세상 학문에맞서 창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는데에 앞장서고 있는 듯 하다오늘날 학교에서의 가르침은무엇을 보더라도 기.승.전 진화론지구의 기원과 지질시대 역사가 사실이라는 확신이 없었고과학적 모순점들을 잘 알고 있었던 저자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가르치는것이 참 불편했다고 한다교과서에 실려있는대로진화적 관점에서 추론하라고?최초의 세포 하나가 생기기 위해서는그 에 앞서 최초의 단백질, 최초의 DNA,최초의 효소는 어디서 왔는지 부터 설명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그것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연히??그냥 믿으라고?? 맙소사.. 말도 안돼!!!진화론 과학자들은생명의 자연 발생이나 우주의 자기 창조 같은 개념이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채택했을까??초자연적인 창조를 받아들 일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세속적 인본주의의 근거는 자아의식!!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유물론적 세계관을 취한다하나님과 상관없이 인간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하기 때문에늘 불안하고 쉼이 없다자신을 신삼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자신의 운명까지도 얼마든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고 의학의 기술을 빌려 수명 연장까지.... 영생을 꿈꾼다세속적 인본주의의 결과는 멸망이라고 성경은 말한다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인간에게 가장 큰 저주는자신의 죄 가운데 방치되는 것!!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 1:1]믿어지는가?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가?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의 다른 부분을 믿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한 구절은 사람이 만든 여러 가지 그릇된 이론을산산조각 낸다.하나님이 계시므로 무신론은 존재할 수 없고창조주 하나님과 창조물은 전혀 다른 차원에 있으므로 범신론도 존재할 수 없으며유일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므로 다신론도 무효하고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므로물건이나 천체를 숭배하는 유물론도 무효하며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진화론도 성립되지 않는다[킹제임스 흠정역]******************************신앙의 유무에 상관없이모든 사람이 한 번 정도 읽어봤으면 한다어떠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삶의 방향성이 달라지며무엇보다 우리의 영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나는 어디에서 왔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진지하게 생각 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