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나이다 1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엔 유대교 용어가 낯설고 어려워서 읽기 쉽지 않았는데
20페이지 정도 지나면서 점점 재미있고 뒷 얘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역시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랫동안 그의 신작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