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는 집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 1
알렉스 안도릴 지음, 유혜인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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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율리아의 전남편을 향한 집착에 가까운 미련 때문에 사건에 집중이 안된다. 가족들 캐릭터도 전형적이고 전반적으로 밋밋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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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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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를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했던 작품.
방주만큼 반전이 놀라울까 반신반의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이상이였다.
두 작품이 비슷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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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키초의 복수
나가이 사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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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일본 시대극 같은 분위기라서 과연 재미있을까 했는데...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다.
목격자들의 사연 하나하나에 빠져들다보니 반전을 떠나서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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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복간할 결심 1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 북스피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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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쯤 유니스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루스 렌들 작가의 팬이된 계기가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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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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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짜리 책을 사흘만에 읽었다. 올 해 읽은 미스터리 스릴러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반전도 훌륭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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