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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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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짜리 책을 사흘만에 읽었다. 올 해 읽은 미스터리 스릴러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반전도 훌륭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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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살인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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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새로운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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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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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시리즈를 아름다운 표지로 계속 출간해주는 피니스 아프리카에 출판사에 우선 감사드려요. 스리 파인스 주민들과 가마슈 경감님은 이제 오래된 친구 같은 기분이 듭니다. 천천히 아껴 읽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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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죽은 남자 목요일 살인 클럽
리처드 오스먼 지음, 공보경 옮김 / 살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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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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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루타 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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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와 함께 영상화할 수 없는 작품. 그 작품을 읽었을 때처럼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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