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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시인의일요일시집 9
김승일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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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기다리던 김승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첫번째 시집도 적지 않은 충격이었는데요, 두번 째 시집은 저에게 어떤 충격을 선사해 줄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시집을 구매하고 기다립니다.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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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조남예.김승일 지음 / 북크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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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고, 시를 쓸 수 있습니다. 시가 시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것을, 70세가 넘으신 시인님이 잘 알려 주셨네요. 삶을 얘기하는 시집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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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는 얇아서 시인의일요일시집 4
박은영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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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서 읽고 있는 시집입니다. 2022년 시집을 읽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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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이은정 지음 / 마음서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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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야 한다는 가족이라는 환상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가족은 혈연으로 이어진 조금더 끈끈한 관계일 뿐, 너무 많은 기대가 그 사이에 있다면, 스스로를 더 옭아매고 어렵게 하는 관계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조금 더 솔직해지는것, 한발자국 멀리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현명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소설집이 그러한 방향성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 특유의 '솔직함' 때문에 이은정 작가님의 책이 나올때마다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 만나뵙고 사인을 받고 싶은데요.. ㅎㅎ. 완전 개인적인 욕심요. 

 

나오는 게 아니었다. 아니, 모르는 전화는 받는 게 아니었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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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노명우 지음 / 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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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동네책방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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