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아침달 시집 40
김은지 지음 / 아침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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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시인을 오래 봐왔습니다. 따뜻한 시를 쓰는 시인이죠. 시인의 시는 참 착합니다. 김은지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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