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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이 확정된 동물 봄날의 시집
백인경 지음 / 봄날의책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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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하는 백인경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첫번째 시집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두번째 시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또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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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아침달 시집 40
김은지 지음 / 아침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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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시인을 오래 봐왔습니다. 따뜻한 시를 쓰는 시인이죠. 시인의 시는 참 착합니다. 김은지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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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의 탄생 시인의일요일시집 29
하린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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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시인님의 시집 많이 기대됩니다. 좋은 시집이니만큼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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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손 봄날의 시집
차도하 지음 / 봄날의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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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하 시인의 부고를 뉴스에서 접했는데, 이렇게 첫 시집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시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시집 오래 읽히는 시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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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시인의일요일시집 9
김승일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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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기다리던 김승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첫번째 시집도 적지 않은 충격이었는데요, 두번 째 시집은 저에게 어떤 충격을 선사해 줄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시집을 구매하고 기다립니다.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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