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번역의 투박함 때문에 책의 내용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한번만 다시 읽어보면 더 매끄럽게 쓸수 있는데도 곧이 곧대로 직역해 박아놓은 느낌.

내용은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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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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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글은 필력에 빨려가는 맛이 있다.
모티브로 한 실제 사건 때문에 기시감이 짙어 긴장감이 떨어질만 한데도 끝까지 쥐고 놔주지 않는 필력에 +a

7년의 밤, 진이 지니 보다는 개개인의 인물특성이 부각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약간 아쉽. 설명해주는 맛보단 깨우쳐가는 맛이 더 좋은데 이번 책에선 너무 정자로 짚어주시는 기분.

그래도 한 여름밤에 읽는 책으로는 으시시한게 이것보다 좋을 순 없으니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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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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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지를 무기로 삼은 저자의 성장일기.
책 이름 잘 짓기로 유명하신 분의 책인데, 책 장사라는게 제목부터 어쩔수 없이 낚시가 좀 되어야하나 보다. 부의 품격보단 <성공의 품격>이 더 어울린다. 부에 대해선 이야기하는 바가 거의 없고,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90%다. 성공할 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 이랄까.
무수저로 시작한 저자의 미약한 시작은 20년 넘게 이어지는 탄탄한 출판 기획사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업계의 대가로 진화한다.

주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성공하고 싶다면, 멘토는 바로 이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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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지를 무기로 삼은 저자의 성장일기.
책 이름 잘 짓기로 유명하신 분의 책인데, 책 장사라는게 제목부터 어쩔수 없이 낚시가 좀 되어야하나 보다. 부의 품격보단 <성공의 품격>이 더 어울린다. 부에 대해선 이야기하는 바가 거의 없고,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90%다. 성공할 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 이랄까.
무수저로 시작한 저자의 미약한 시작은 20년 넘게 이어지는 탄탄한 출판 기획사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업계의 대가로 진화한다.

주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성공하고 싶다면, 멘토는 바로 이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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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기‘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진행되는 투쟁은 아니다. 대상이 물건일 때 사람들은 열정을 다해서 업데이트를 한다. 예를 들어서 입던 옷이 유행에 맞지 않을 때는 옷을 새로 장만하고 주방 구조나 설비가 유행에 뒤처지면 새로 단장한다. 그러나 대상이 지식이나 견해일 때는 기존의 것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집착하고 얼어붙기 (seizing and freezing)‘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의심할 때의 불편함보다는 확신할 때의 편안함을 더 좋아한다. 지금도 여전히 윈도95를 쓰는 사람을 보고 비웃으면서도 1995년에 형성되었던 자신의 견해는 여전히 붙잡고 놓지 않는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온갖 이야기보다는 기분이 좋아지는 의견에 편안하게 귀를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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