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만과 편견 (한글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102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더클래식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경은 1800년대 영국의 작은마을
딸부자 베넷씨의 다섯 딸 중에 가장 총명하고 지혜로운 둘째 엘리자베스의 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지금시대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여인들의 종속된 삶이 가져다준 베넷부인의 '딸 시집보내기 히스테리'는 딸들을 새로 이사온 이웃이 여는 무도회장으로 나가게한다.
엘리자베스는 여기서 만난 무뚝뚝하고 차가운 말투의 대부자 다아시에게 지독한 편견을, 다아시는 활발하고 명랑한 엘리자베스에게 호감을 갖는다. 편견에 사로잡힌 엘리자베스에겐 자신처럼 아끼는 언니 제인이 다아시의 친한친구에게 실연을 당한 사실이 분하기도 하고 말도 걸지 않으면서 주위만 계속 맴도는 다아시의 존재가 성가시고 불쾌할 뿐이다.
결혼에 대한 자기주관이 뚜렷한 엘리자베스는 허울만 좋은 목사친척이 제안한 좋은 조건의 청혼과 다아시의 청혼을 거부하고 더비셔로 고모내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하게 다아시의 관할영지를 접하게되고 그의 하인들로 부터 그의 고매한 인격에 대한 찬사를 듣게된다.
엘리자베스는 그녀자신의 편견에 대한 재인식을 하게되고 엘리자베스의 가족이 겪고 있는 불상사들을 자신몰래 해결해 준 다아시에 대해 감사와 미안함을 느낀다. 엘리자베스의 청혼 거절로 자신의 오만함에 눈을 뜬 다이시는 엘리자베스에 다시한번 구애를 하고 다아시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인 엘리자베스는 결혼을 승락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릴 수 없는 배 - 세월호로 드러난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말하다
우석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우리가 나서지 않는다면 유령선은 계속 떠다닐 것이다. 언제 침몰할지 모르는 대한민국이라는 유령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겁이 많은 작가의 자기변명서 같은 글이다.
빌빌대는 새정치연합이 왜 빌빌댈 수 밖에 없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 안에서 낑낑대며 안되는 일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변명아닌 변명이 들어가있다.
작가의 고군분투를 보며 쯧쯧 혀를 찰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한편으로 안쓰럽다. 각박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는 이 시대의 (나를 포함한) 많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연민이 느껴진다.
고맙다. 힘들어도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이 고맙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로이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오늘도 내일도 저자와 함께 뫼를 올라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관이 될 친구의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보수세력의 수치스러운 민낯을 보여주고 진정한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자기의 안위만을 위해 행동했던 보수세력들은 더욱 똘똘뭉쳐 강자는 보호하고 약자는 내치고 있다.
우리는 책임이라는 단어를 무겁게 느껴야 한다.
바로잡지 못한 역사는 반복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김민주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유럽대륙만으로도 거대한데 북유럽만 따로 떼서 본다고? 라고 생각한 편협한 인식이 부끄러워졌다. 당장 다음 휴가때 북유럽으로!!!! 라며 비행기 티켓을 끊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