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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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촌철살인의 대가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멜랑꼴리한 글도 쓰는구나.
정작 자기는 담담한데 왜 읽는 사람을 몇번이나 울리나.
세싱 고독한 그에게서 가장 따듯한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

피해자로 살지말고, 상처는 상처대로 인생은 인생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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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과 결별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로 결심하라는 것. 무엇보다 등 떠밀려 아무런 선택권이 없었다는 듯이 살아가는 게 아닌 자기 의지에따라 살기로 결정하고 당장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시간을 살아내라는 것. 오직 그것만이 우리 삶에 균형과 평온을가져올 것이다. 내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내가 듣지 못했던 말을 모두 털어냈다. 나는 앞으로도 시간이얼마 남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갈 생각이다. 포스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살아라.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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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자마자 나는 병원에 갔다. 몇 가지 진찰을 하고 부작용들에 관해 약을 더 처방받았다. 이제는 내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고 있으니 항암을 할 때마다 미리 막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들위주로 더 열심히 먹었다. 나는 살기로 결정했다. 

는 게 거짓말처럼 수월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전처럼 절망적이지는 않았다. 이 모든 게 벌써 1년 전이다. 전보다 건강하고 전보다 긍정적이며 전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한 확신이 있다. 내가 그날 밤에 겪은 일 때문이 아니다. 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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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이슬아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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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위해 늘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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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시크릿 -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매뉴얼, 개정판
하브 에커 지음, 나선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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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책.
용기를 북돋고, 할수 있다 이야기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소리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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