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당대포 정청래,그의 강성 이미지가 감성으로 바뀐다.소통할 줄 알고 사람에서 에너지를 얻고 사람에서 희망을 찾는 이사람....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다비록 20대 국회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시련이 있기에 더 크고 더 깊은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거다.그에게서 노무현의 정신을 본다. 어려운 길 힘든길이라고 도망치지 않고 피하지 않는 그의 발걸음에서 노무현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