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했다.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라고 작가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찰스 다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누군가 한 시간 낭비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목표 : 명확성 시간표 :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시간 감사 : 믿음의 구축 확신 : 절대적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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