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폭락하면 대체로 6~12개월 뒤에 실물경제가 악화되거나6~24개월 뒤에 부동산시장이 불황으로 접어들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본의 버블 붕괴 과정을 보면 1989년 일본의 주가가 대폭락을 시작한 이후 2년이나 지난 1991년부터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급락하기 시작했다. -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