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 파는 이야기 그림책이 참 좋아 21
이갑규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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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조카들 선물로 샀다. 사실 그 아이들은 한글도 모르고 한국말도 가벼운 인사 수준밖에 모르는 아이들이라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보내줬는데.. 왠걸 매일 자기 전에 읽고 밥먹고 읽고 너무 좋아한다고한다. [코를 판다] 라는 한국말도 이번에 배웠다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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