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짜릿 화학 어드벤처 - 화학이라면 화부터 나는 화학울렁증들을 위한 영재들의 지식 도서관 2
기젤라 뤼크 지음, 김영민 옮김 / 로그인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이래도 되는건가? 정말 훌룡하네요..☆..★

                                                             짜릿짜릭 화학 어드벤처

 

 

 

화학하면...

정신없었던 원소기호들로 어질어질...

외워야하는 공식들은 왜? 그리또 많은지....

두손 두발 다들고..(/-ㅅ-)/   학을 때었는데...

 

신기한 요것이 나왔네요.. 호호호...



 

 

 

  

살짝 들여다 볼까요... 

 

 

 목차부터 깜찍한 그림들로 호기심을 갖게하네요..  

 



 

 

내용 읽기 전에 살짝 알아두어야 할 것 들 체크해주시고..




 

 

 


밀도에 관하여 먼저 충분한 그림과 함께 설명..

 




 

 

노란 박스에..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상식백과   (알찬 배기 상식을 풍부하게 (^^*))



 

많은 구성중  '밀도 이상성'에 관한 장 자세히 둘러볼께요..

책 내용을 잠깐 보면..



 

영상4도에서 부피가 가장 작아졌다가 4도 아래로 내려가면 부피가 다시커지는 현상을 '밀도의 이상성 이라고 하는데..

물의 밀도 이상성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에도 도움을 준다 .   - 이하생략-

 




 

위의 내용처럼 기본적인 설명은 기본으로 명시해주고..

일상에서 활용되는 활용예를 적절히 접목시켜 이해도를 높여준다.

 

간간히 ... 이해도를 체크 할 수 있게.. 한번 풀어 봅시다라는 박스와.. 답

책마지막 장의 장학 퀴즈로 다시 반번 총정리를 해주는 깔끔한 마무리까지..... (당연 답도 있어요~~^^)

 

 


 

 

 

 읽고 난 후...

 

분명.. 쉽게 만화책보듯이.. 쉽게 볼 수 있는데...

공부가 되는 책이네요...

 이런것이 진작 나왔음 화확이 정말 잼났을텐데... (아쉬움 가득가득..)

암튼 세상 좋아진것 같네요... 딸램 화학이 즐거워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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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로디 도일 지음,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서애경 옮김 / 토토북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 슬픔.. 이겨내는 방법 도와주는 친구네요..☆..★

                                                                                                   엄마의 얼굴

 


 

 

처음 이책과 만났을때 ...

 근사한 우표같은 액자.. 모양속의 그림과 

코팅되어지지 않은 소포지 같은 느낌의 탄탄한 커버 겉책장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보게된 그림안에...  아이가 깃텃을 들고 있는걸까?  의문이 생겼는데...

정말 깜짝 놀랄만한... 깃털이였네요..

 

살짝 들여다 볼까요..

 

큰방에... 아이혼자있고... 문넘어 쇼파위에.. 회색빛가득한... 남자의 모습

아빠가 읽어주는 책을 보고 있는 아이... (헌데.. 아빠의 모습이 밝아 보이지 않네요.. )



 

 

아이의 머리를 빗어주는 사람도.... 아이옆에서 과일을 깎아주는 엄마의 얼굴이 없네요



 

이쯤보여드리면... 아시겠죠..

아이(셔본)은... 3살때 엄마가 돌아가셨답니다.

그이후로는 아빠의 웃음을 볼 수가 없었구요..

헌데... 이렇게.. 엄마의 얼굴을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아픔을 이겨내고... 결혼도 사랑스런 딸아이도 낳고 살아가네요..

어떻게..이겨내고.. 아빠도 웃음을 찾을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난 후...

한번쯤은... 아니 살아가면 갈수록...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하고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게되는데..

그럴때를 위해 미리 준비해서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을 준비 할 수 그런 이쁜 그림동화네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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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 공공예절 첫단추생활동화 3
김세실 지음, 양송이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 깜찍한 공공예절 동화 여기있었네요.. ☆..★

                                   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공공예절 어렵죠..

전철역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전... 교양없이 왜?저래 했는데..

이젠 전철역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리 쳐다보더라구요..

그럴때면 그러죠.. (속으로.. )

"당신들... 애키워봤어... 안키워 봤으면 말을 하지마.. 그런 눈초리도 사양합니다. " 

 

요놈의 책 진작 만났음 좋았을껄 생각이 드네요..

 

 

살짝 드려다 볼까요?

 

목차부터 넘 톡톡 튀죠..



 

요거요놈이 너무나도 필요했답니다.

저희 딸아이 보다 더욱 어린아이때부터 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미리미리 익히고 나가면 고생 안하겠죠)

설명을 보지 않아도 이해가 쉬운 그림들...   넘 훌룡하지 않나요..

 


저도 홀딱 반했지만... 딸램 넘 집중해서 봐서... 엄마 한번 봐 달라고 해서 사진 찍었네요.. 쿄쿄쿄

이렇게 반응 좋고 교육적이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넘 조으네요.. (^^*)

 

 

 

이 책을 읽고 난후..

사실 전 빨빨거리고.. 발바리처럼 다니는걸 좋아라해서...

전철, 버스, 이용해서 아이랑  전시회, 공연등을 다니는것을 좋아라한답니다.

당연 딸램이랑 둘이요..

그럴때마다... 한두번씩을 소리를 지르고 다녔답니다.

책을보는것만으로도...

이제부터 소리지를 일이 줄어들것 같아요...

조금더 즐거운 외출이 될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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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24 어미여우는 어떻게 새끼를 돌볼까요? WHAT왓? 시튼동물기편 2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정혜정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어미여우는 어떻게 새끼를 돌볼까요?☆..★

                                          시튼동물기편②

 

 

 

 

 

 

 

살짝 볼까요.. ?

 

 날쌔고 똑똑하 여우는... 새끼사랑이 각별하네요..



 

생활의 지혜도 가르쳐 주고... 

 

어쩔 수 없는 결말....                               //  ★여우에 관한 자세한 정보 ★

 

 

 

 

 

읽고 난 후

시튼 동물기편은 이번이 두번째... 어미여우 빅스

자식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것 같네요..

가슴 찡한 아가페를 느낄 수 있는 동화면서..

여우의 습성을 자세하게 표현된 책

깔끔한 정보로 마무리까지..

1석 3조의 시튼 스리즈... 넘 넘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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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2 개미나라는 왜 여왕개미가 다스릴까? WHAT왓? 자연과학편 2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 개미나라는 왜 여왕개미가 다스릴까?☆..★

                                           WHAT?자연과학편②

 

 




 

 

 살짝 살펴 볼까요... ?(^^*)

 

WHAT?자연과학편②

★ 개미나라는 왜 여왕 개미가 다스릴까?

  



익히 알고 있던 여왕개미와 수컷개미..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였네요..

짝지기를 끝낸 여왕개미가 자기읠 날개를 때어낸다는 사실부터..

또다시 흥미로운 책이야기로 빠지는 날이랍니다.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준 그림들과 설명을 읽기를 더욱 즐겁게 도와주네요..


 

WHAT?을 볼때면... 저리 혼자서 몇번을 들쳐봐주시는 슬이.. (^^*) 엄마는 미소가 저절로..ㅎ~~

마무리.. 개미들이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개미까지.. 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


 

 

★ 해바라기야, 해님이 그렇게 좋니?

딸램이 화원에 가면 핑크장미 다음으로 좋아라하는 해바라기 이야기랍니다.

전설부터 들려주는 따뜻한 해바라기 이야기..





 

그것에서 끝나면 WHAT?  ......아니죠.. ?

질문도 던져주시고.. 답과 함께 상세한 설명 까지도.. 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는 책이네요..


 

 

★. 개똥지빠귀야, 내 아기를 잘 부탁해?

 

송충이를 잡아먹어서 나무들에게는 좋겠짐나..

다른 새들에게는 꼬옥 피해야 되는 새중 하나 인것 같아요.....

정말이지.. 이책을 읽고 뻐꾸기에 대한 이미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그부모의 그자식이라는 말이 여기에 어울릴지는 몰라도 생각나네요..

탁란하는 부모에... 자기의 입지를 위해 본능적으로 다른 새의 알을 모조리 둥지 밖으로

밀어내는 새끼뻐꾸기... 

  

 

 

 이 책을 읽고 난후...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미들의 일상...  해바라기... 뻐꾸기.... 내가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이상의

많은 정보를 주는 WHAT?  자연의 세계는 흥미 진지한 일들로 가득차있고.. 그걸 잘 풀어 만들어준 책

다음권수가 자꾸만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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