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한글 C단계 세트 - 전20권 - 6세용 개인별 능력별 학습 가나 원리 학습 시리즈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 가나키즈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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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공부 너무 쉽고 재미있어 졌데요.. (^^*)완전대박!!☆..★

 

 

 

딸아이 사실 작년 가을부터 한글공부를 하고 싶어했었건만..

느려터진 엄마 때문에.. 하루하루 미루기만하다가..

올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린이집에서 조금씩하게된 한글공부

욕심 많은 딸아이.. 집에서 한글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시작해본 한글... 몇번하더니.. 꽤를 부리기 일수..

살짝 그만 두려 했는데.. 그건 또 싫어라 하여..

이궁리 저궁리하다..

아랫집 아줌마가 추천해준 "원리 한글"

그래 한번 해보자 했는데..

완전 반응 좋으네요..

 



 

 

 살짝 살펴보면..

 

 

 

 

◆ 구성

기본 워크북 20권, 스폰지북, 스티커북, 단어카드,



 

 

단계별 본권의 내용 구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

 



 

아이의 학습이 어느정도인지? 확인 관리 할 수있는란 별도로 표기해주었구요

(유치원 교재로도 많이 사용되는것 같아요.. )



 

 

 첫장 가볍게.. 짧은 주제로 배워야 할 글자 쉬운 단어들로 눈에 익히고...

실사로 사물 추리하면서 재미있는 스티커로 아이 흥미 유발 시켜주고  

 

 

자연스럽게 단어에서 글 분리하는 과정을 연결 시켜주었네요..

 

 

그러고 난후.. 빠져서는 안될 글쓰기 과정과  쓰기 반복과정도 넣어 주셨구요..

 

 

 

열고하는 슬이.. (^^*) 



 



 



 



 



 



 


깜찍한 동화로.. 아이의 읽기를 유발하는 구성도 참 맘에 드네요.. 그리고 한권이 끝날때 가장 뒷편의 상식들도 맘에 들어요.



 

 

 

본 구성을 더욱 강화 시켜 줄 수 있는 스폰지 스티커북.. (슬이가 가장 좋아하는 구성이랍니다. )



 

때었다 붙쳤다 하기도 좋아라 하네요.. (가나다라... 거너더러... 스폰치 스티커 들어 있답니다. )



 

 

 

 유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티커북..

총정리할때 사용하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카드... 기존에 많이 접했던 단어카드와 조금 다른 단어카드..

앞면은 사물들의 사진이나 그림이지만..  

뒷면은..  받침학습을 강화시켜기에 많은 도움이 될 단어들을 골라  구성되어진 카드랍니다.



 

 

 

 

 



 



 

 

 학습하고 난 후

 

 

 

한글교육 조기에 하면 좋다고 해서.. .. 급한 맘에.. 아이의  통글자 학습 후..

낱자 알려 주기 하면서.. 속뒤집어지는 경우 생기시는 저 같은 어머님께..

꼬옥 강추해드리고 싶은 교재랍니다.

 

통글자에서 낱글자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아이도 지루하지 않고 자신감 갖고

즐거워 할 수있는 구성에 효과 좋은 책이랍니다.  

 

엄마도 아이도 너무 만족스러워 하는 교재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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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0.10.15 - 20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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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 자동차 만들기 있는  과학동아 20호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과학동아 20호가 왔답니다.

  우편함에 꽂혀있기가 무섭게 딸아이가 들고 들어와 뜯어서 보는 어린이 과학동아



 

 

 

 

 

살짝 살펴보면..

 

 

눈이 번쩍

 

어디선가 익히 보왔던.. 꼽등이와

팔에 쫘~~악 소름이 끼칠듯한 느낌 연가시..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바이러스... 독감과 감기가 왜? 틀린지?..



 

아데노 바이러스가 이렇게 생겼구나? 알 수 있어

계절에 딱 맞는 이슈를 소개되어 궁금증이 해결되어 더욱 좋았답니다.





 

이 많은 바이러스들이 몸속으로 침두되지 않도록..

꼼꼼히... 해주어야 할 것  " 손씻기"

 책보다 말고 저리 깨끗이 씻을 수 있다고 저런 모습 보여주네요.. (^^*)



 

 

엄마도 팬이 되어버린... 초능력 과학 탐험대..



 

 

그외에도.. 장수풍뎅이가 알려 준 습도계 관련 내용과 파스퇴르와 코흐 라이벌 과학자들을 다룬 이야기에..



 

 

이달의 볼만한 행사들도, 5박6일동안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체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내용까지..



 

2주마다 만남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책 이번호도 너무 만족 스럽네요..

 

 

 

 

 

 

만들기.. start!!

 

 

이번엔 섭섭박사의 과학실험실에서 자동차 만들기 가 같이왔네요.. (^^*)



 

 

준비물을 보고 도안과 준비물 준비..



 

 

만들기 시작... 설명에 적혀있는 순서에 입각하여.. 순서대로 뜯어주시고..



 

 

 

풀칠할 접는부분 접어주시고..   빨대로 하부 중심 잡는 작업 스카치 테입으로 붙쳐주고 



 

 

 

바퀴도 붙쳐주고  자동차 하부와 외관몸통도 붙쳐주고..



 

 

 

또다른.. 한대를 위해... 뜯어주시고 풀칠하고.. 완전 몰입상태..



 

 

 

 

바퀴도 붙쳐주고..  에공... 차 레일 만드는 부분 사진이 빠졌네요..(ㅡ.ㅡ;)



 

 

짜짠 완성...



 

 

이젠 신나게 놀아 볼까요.. ㅋㅋ



 

 

 

  다른 여자친구들보다 유독 자동차를 좋아라 하는 딸아이

이번 자동차 연구실 완전 대박이 였답니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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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메 꾸메와 함께 미술관에 가요!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2
신미경 글, 안아영 그림, 아트플러스엠 기획 / 상상스쿨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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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 에티켓 갖춘 꼬마숙녀로 거듭나기 완료 ^^* (미술관에서) ..☆..★

 

 

 

미술관만가면..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달라고 조르고..

혼자서 듣겠다고 꼬옥 두개를 대여해서..

자신 혼자 이쪽저쪽 너무나도 분주하게 돌아 다녔던 딸아이..

 

올해는 유치원때문인지.. 조금 뜸했던 미술관 전시관람..

그래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한참 들고 뛰는 나이라서 그런가.. ?

 

가끔 방문하는 미술관에서 난감한 일이 자꾸 일어나 눈총을 받게되고..

화나가 관람은 뒷전이 되는 경우가 생겨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미술관 에티켓 관련 책을 찾았는데..

조금 큰아들에게 보여주는 책은 쉽지만.. 유아동기에 보기에 적합한것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는데..

 

딱 들어온 ㅇ깜찍이 요것....  "푸메 꾸메와 함께 미술관에 가요"



 

TV에서 보았던 캐릭터라 부담감 없고



 

 잘 설명되어지고 깜찍한 캐릭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진것 같다 .

 

 

 

 

살짝 살펴보면...

 

미술관에 가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행동들을 즐겁고 깜찍하게 그려 두었고



 

미술관이라는 곳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작품 감상뿐아니라.. 다른 미술활동 체험을 할 수있는 공간이라는것도

쉽게 보여 줄 수 있는 책    그로인해... 미술관의 나들이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마지막장...

아이들 입장에서 하고 싶었던 행동들을 왜? 하면 안되는 지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 해준 부분



 

 

아이 혼자 보는것도 좋아 할 만큼 깜찍한 푸메와 사랑스런 푸메.. 캐릭터



 

 

책의 읽기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꾸메 따라하기.. (^^*) 완전 좋았했답니다.



 

 

 

 

읽고 난 후

 

읽는 동안 가끔은 매번 잔소리 하는 내용이 담겨 얼굴이 굳었다

즐거운 캐릭터로 상상면서 보는부분에서는 굳었던 얼굴이 풀렸다 웃었다..

다 읽고나서는 아하... 하는 표정이 읽혀졌던 책이였답니다.

그러면서 "엄마 미술관에서는 작품 감상만 조용히 해야하는거죠.. " 하네요..

 

저 또한 미술관을 방문할때.. 자주가게되는 곳이 아니라..

한번에 다둘러보고.. 또 보고 한번에 다 눈에 담아오려는 욕심이 있었는데..

이젠 꼬옥 담아오고 싶은 몇작품만을 

오랜동안 여운이 남게 남겨와야겠다는 걸 책을 보고 맘먹었답니다.

 

 

실제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전시했던 로뎅전을 주제로 구성되어진 책이라..

미술관 일층이층으로 둘러본다는 내용과 체험을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입구의 모습과 로비의 모습을 책으로 통해 보고간다면..

특히나..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한다면 처음 방문하는 아이들은 낮설지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전시를 관람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몇일 너무나도 추워 움직일 생각 조차 못했는데..

조금 풀린다고 하니... 시간내어 딸아이란 미술관 나들이 계획을 세워봐야 겠네요..

 

벌써부터 아이의 달라진 모습 기대되어... 전시관람 기대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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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
마거릿 와일드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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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은 않은 작별 슬기롭게 대처하기.☆..★

 

 

 

 

10일전 놀랍게도.. 저희집 배란다에.. 정체모를 작은새 한마리가 들어왔었답니다.

언제 어디로 들어온지도 몰랐었고..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기 전이라.. 모기도 많고해서

배란다 문을 많이 열어 두지도 못 할때라..

어떻게 내보내야 할지 난감하여.. 신랑 퇴근하고 돌아오면.. 상의하고

아침 일찍 선선할때 돌려보내기로 맘 먹고 있었답니다.

저희집에 들어 왔던 작은 새였답니다.



 

 

하루동안 먹을 수 있게 물과 먹이도 주었는데...



 

 

하루였지만... 빨아서 런닝머신위에 올려두었던 흰둥이(하얀곰돌이 인형)위 이곳저곳에.. 분비물을... (ㅜ.ㅜ)

 

이래서리.. 슬아 미안하지만.. 애관동물 키우기 엄마는 자신이 없다..

 



 

그래서 쌀이랑 물도 챙겨 넣어주고 하루 짧은 시간에..

 딸아이 "뾰로롱이"(새이름) 에게 정이 들었는지?  많이 섭섭해하여..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조금은 틀리지만..  많이 아쉬워 하지않고

헤어짐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 드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을 선택하였답니다.

" 이젠안녕 "

 



 

 

 

 

 

  살짝 살펴보면..

 

우선 어떻책이든... 조금은 이걸할까? 저걸할까? 고민스러울때.. 특히 서점에 아이랑 가지 않았을땐..

유명한 서적에 주는 상이 있는 것으로 책을 선택하면.. 실패 확률이 적었던 탓에..

이번에도.. 케이트 그린 어웨이상을 수상한 책을 선택했답니다.



 

 

 

첫장을 펼치면 나오는 강아지들.. 그중 요독 꼬리를 치면서 활발한 강아지가 눈에 뛰는데..



 

 

 얼룩강아지 호퍼가 이책의 주인공의 단짝 친구이다..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는 친구 호퍼와의 생활들...



 

 

하지만....불의에 사고로 인한 헤어짐을...

처음엔 감당하지 못하다가..

차츰차츰 헤어짐을...

스스로 현명한 방법으로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해리의 모습...  



 

 

 

 

 읽고 난 후

 

 

 애완견을 주제를 한 서적이기에 아이에게 다가가기 쉬웠고

 어린시절 한번 이상의 경험이 있는 사랑스런 애완동물과의 헤어짐으로..

상처 입을 수 있는 어린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던 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아이도 여러번 읽고 또 읽고 했던 일으면 읽을수록 마음 꽈악 차는듯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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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누가 먹었지? - 생각키우기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6
이재민 글, 김현 그림 / 노란돼지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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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찾기 홀릭... 완전 강추 잼나요..☆..★

 

 

 

노랑색 바탕에 회색쥐가 먹다버려진 사과를 잡고 눈물 짓고 있는 재미난 책

당연히 어느 서점에 가나 눈에 뛰는 책일 것이다.

당연히 저희 딸래이 눈에도 들어와보게된 책.. ㅋㅋ

 



 

 

 

 

 

 




 

 살짝 살펴보면..

 




 

첫장부터 다른 동화책과는 남다른 방식의 제목

참 맘에 드네요..

첫장에는 " 내 사과 "



 

다음장에는  " 누가 먹었지? "



 




 




 

 맛나고 탐스런 사과 나무를 발견한 생쥐..

너무나 먹고 싶하는 맘 간절한데..



 

아싸.. ㅋㅋ 이게 왠떡 

순간 떨어진 사과



 

구멍에 떨어진 사과를 찾기위해 노력하는데..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구멍안에 사과가 없다..

그러하여.. 주변 탐문수사가 시작되어지는데..



 

여러 동물중 하나하나 생각해보면서 탐문수사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생쥐이야기






 

 




 

  독후 활동

 



 

 

딸아이의 독후는..

사건의 원인이 되었던 사과가 구멍에 빠졌던것이

가장 인상적이였나 보더라구요..



 

오랫만에.. 독후그림에 색도 칠해주고..

 그림그린 후 설명도 해주네요..



 

그리곤.. 질문.. 사과는 누가 어떻게 먹었게요.. ?





 

 




 

 




 

 읽고 난 후

 

 

깜찍한 캐릭터의 원색의 동물들이 아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

 

아이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 주는 책

"내가 어떻게", " 잘 생각해 봐"

그렇기때문에.. 아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주는책

 

또 하나..

아이에게 많은  동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책

기린은 물을 먹을 때 어떻게 먹는지?

악어는 작은 악어새를 왜? 안잡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아 볼 수있는 동화 속의 알찬 정보들..

 

어느아나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없는

그런 매력덩어리인 책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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