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열린책들 세계문학 17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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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사회의 삶과 그에 대해서 비판적인(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엇이 그가 문제를 느낄 수 있게 하였는지, 그가 사회와 싸워가려는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각각의 개인은 얼마나 연약한지, 하지만 군중(프롤)들은 어떻게 그들과 다를 수 있는지를 표현했다. 읽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수시로 바뀌는 진실들에 쉽게 적응을 해 나갈 수 있나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최근에도 자기 최면을 통해서 보이는 것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1984와 같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적합한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항상 비판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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