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는 없었다>를 읽고 완전 감동했는데, <딸은 딸이다> 읽고 감탄 또 감탄 ㅠㅠ 추리소설을 안 좋아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다음 작품도 엄청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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