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
구보 미스미 지음, 서혜영 옮김 / 포레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스스륵 스며들어 감동을 준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옆구리에 끼고 다닐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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