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씨름하다 - 악, 고난, 신앙의 위기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토마스 G. 롱 지음, 장혜영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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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의 한 부분이다. 사제 서품을 앞둔 젊은 수사 안젤로가 임종을 앞두고 병상에 있는 토마스 신부에게 하는 말이다. “예수님이 당신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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