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
사노 가케루 지음, 정인영 옮김, 가토 히데아키 감수 / 아울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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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은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최강 위험 생물’ 62종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 책을 보자마자

재밌겠다며 읽기 시작했는데요,

얼마나 집중해서 봤는지

단숨에 한 귄을 뚝딱 읽더라구요.

 

 

 

그만큼 책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ㅁ^

 

 

 

책의 내용은 총 3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요.

 

 

오싹오싹 위험 생물 편에는 위험도 지수가 3

사자, 호랑이, 재규어, 아프리카 코끼리,

하마 등과 같이 잘 알려진 동물들과

대보초청자고둥, 붉은사슴뿔버섯, 투구꽃 등

생소한 위험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 중에서 아이가 가장 신기하게 본 것은

하마의 땀이 빨간색이라는 것이었는데

책 하단에 깨알지식란에서

빨간색 땀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조마조마 위험 생물 편에는 위험도 지수가 2

범고래, 멧돼지, 스컹크, 악어거북, 광대버섯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중 화식조는 처음 보는 동물이었는데

날지 못하는 대신 다리가 발달돼

사람을 발로 찰 경우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대요.

 

그리고 먼 거리를 걸어 다니며 과일을 먹고

변을 보기 때문에 지나가는 길이 숲이 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볼 수 있었답니다 ㅋㅋ

 


 

 

 

아슬아슬 위험생물 편에는 위험도 지수가 1

솔개, 까마귀, 장미, 참진드기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까마귀를 위험 생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위험도 1인 생물에 있더라구요.

 

까마귀는 괴롭힘을 당하면,

괴롭힌 사람을 기억했다가 끈질기게 공격한다고 하니

실수라도 나쁜 행동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은 안 보는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재밌는 4컷 만화 때문이었는데요,

위험 생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거부감 없이

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

7살 동생도 킥킥대며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귀엽지만 조심해 위험 생물

아이들이 좋아할 위트 있는 재미있는 만화와

아이들 웃음 코드에 맞춰진 설명으로

즐겁게 위험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상식책이었는데요,

귀여움 뒤에 숨은 오싹한 반전 매력의 생물들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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