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후 의외의 결말 1 - 붉은 악몽 5분 후 의외의 결말 1
학연플러스 지음, 최윤영 옮김 / 루덴스미디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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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180만 부 돌파


 


5분 후 의외의 결말 1
(붉은 악몽)


"2018 일본 아침독서운동 인기1위"와
30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초단편 소설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5분 후 의외의 결말이란 책 제목과
강렬한 반전이 있다는 말에 더 궁금해지고
더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총 30편의 이야기는 오리지널 작품 외에도
일본과 전 세계의 짧은 이야기나 도시 전설,
명작 소설, 고전 등을 번역한 작품이 수록되어있고,
명작 소설은 원작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고 설명되어있다.

 


 


 

 

첫번째 이야기 <열린 창문> 중ㅡ

프램턴 너텔은

신경이 쇠약해져 사람들과 되도록 이야기를 많이

나누라고 의사는 권고하지만 그는 시골 별장에 가기로 한다.

그가 걱정된 누나는 별장 주변에 사는 지인을 소개해 줄테니

인사라도 하라고 한다. 동생이 지인 집에 방문하면

친구도 생기고 사람들을 마주하다보면

병이 좋아질거란 생각 때문이었다.

시골 별장에 도착한 그는 내키진 않았지만

누나가 써준 소개장을 들고 사람들을 찾아가기로 한다.
5분거리에 사는 이웃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
15세 정도 되는 소녀가 나왔다.
그가 소녀에게 샘플턴 부인을 뵈러왔다고 하니
이모님께 손님이 찾아왔다고 말한 후,
소녀만 먼저 내려왔다.

부인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소녀는

그에게 3년전에 이모님께 끔찍한 비극이 있었다고 말한다.

비극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그에게ㅡ
10월인데 거실 창문을 왜 활짝 열어놓는지 아냐고

이상한 질문을 하는 소녀...

소녀는 3년전 이모부와 외삼촌 두분이 사냥하러 갔다가

연못에 빠져 시신도 구하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 한다.

그때부터 이모님은 언젠가 세 분이 돌아올거라 믿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다고...

마침 샘플턴 부인이 내려와서는 그에게ㅡ
남편과 동생들이 곧 사냥터에서 돌아올테니
활짝 열어놓은 창문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너무나 즐겁게 말하는 부인의 말에
오싹해진 그는 화제를 바꿔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부인은 그의 이야기를 따분하게 듣다가
갑자기 환한 얼굴을 하며
남편과 동생들이 돌아왔다고 말한다~!!

소녀에게 죽었다고 들은 남편이 돌아왔다니...

너무나 밝게 말하는 부인의 말에
소름이 돋는데~~
총을 든 세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고
남자 목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려온다.

그 상황이 너무 무서운 그는
필사적으로 그곳에서 도망치는데...

과연 5분 후 이어진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남편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부인이 헛것을 본 것일까?
세 사람의 그림자와 목소리는 무엇이었을까?
프램턴 너텔은 귀신을 본 것일까?

알쏭달쏭한 이야기에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는 결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었다.

 

처음에 읽을땐 공포이야기인줄 알았던
첫번째 이야기~!!  ^^;;
(결말은 책 속에서 만나요~♡)


 


30편의 이야기의 대부분은
예상치못한 결말을 안겨준다.
그렇다보니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책이다.

초단편 소설이라 추석연휴동안
이동하면서 틈틈이 볼 계획이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추석 전 날 다 읽고 말았다.ㅋ

일본 초등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예측불허 반전 결말이 넘 매력적인 책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현재 2편까지 출간되었고,
시리즈로 계속 출간 계획이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 책은 한편의 이야기가
4~5장 내외로 짧게 이루어져있어
지루해서 긴 글을 못 읽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푹 빠져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5분 후 의외의 결말 1>
(붉은 악몽) 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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