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기 곰의 가출 ㅣ 날개달린 그림책방 24
벵자맹 쇼 글.그림, 염명순 옮김 / 여유당 / 2018년 7월
평점 :
[아기 곰의 가출]
벵자맹 쇼 지음
염명순 옮김
<곰의
노래>,<아기곰의 여행>,<아기곰과 서커스> 이후
네번째 이야기인<아기 곰의 가출>이 출간되었어요!!이번 이야기에서는 아기 곰에게 퐁퐁이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는데요아기 곰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책을 읽기전아기 곰의 가출이라는 제목을
보고8세,6세인 저희 아이들도 너무 궁금해하며가출이 뭐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집을 나가는게 가출이야~라고답해주었지요..그랬더니 큰 아이가 나도
가출하고 싶다..이러더라구요..-_-;;
그래서
전... 날도 더운데 집 나가면 고생이야..그랬지요 ㅋㅋㅋㅋ그리고 다시
설명해주었어요~말 없이 집을 나가는게
가출이라구요그 말을 듣고 큰 아이가
그러더군요자기도 가출하고 싶었을때가 있었다며엄마한테 혼났을
때 라구요....ㅡ_ㅡ..
뭐지요..
죄인이 된 거 같은 이
느낌은요..ㅜㅜ씁쓸했지만..가출이란 말의 뜻은
이해한 거 같더라구요..^^;;;
아빠 곰은 곰곰 생각에 잠겨 있고엄마 곰은 냠냠 솔방울을 먹고 있고동생 곰은 쌕쌕
자고 있는 평화로운 어느 날,아기 곰은 너무 너무
심심했어요~ 
아무도
놀아 주지 않고,
아무도 노래도 불러 주지 않고,
아무도 등도 긁어주지 않아서
퐁퐁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지요~!!
숲도 따분하고 곰으로도 살기 싫은 퐁퐁은
사람 아이가 되기로 결심하고
가출을 하기로 해요~!!!
퐁퐁은 빈 집에 들어가 구석구석
둘러보고

진짜 사람 아이처럼
놀았어요~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콰앙~!!
소리가
나자 퐁퐁은
무서움에 온갖 상상을 해요~
아기 곰 퐁퐁이
들은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퐁퐁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기 곰의 가출이 어떻게 끝나게 될
지
도형제도 궁금해하면서 집중하며
보았어요~
벵자맹 쇼의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은
책을 읽는 내내 볼거리를 풍성하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도록 해요~

책을 읽은 후,
클레이로 아기곰을 함께
만들어보며
책 속에 좀 더
빠져보았어요~♡
아기 곰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있네요.
내년 9월 5권 출간 계획도
있구요~^^
아기 곰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반가운 소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