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코딩이 정규 과정으로 도입되면서 유아부터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고~여러 국가에서는 이전부터 코딩 교육이 강조되고 있었습니다.버락 오바마 대통령은"게임을 즐기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코딩은 당신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조국의 미래이기도 합니다."라고 할만큼 코딩이 중요시되고 있는데요~코딩은 체계적인 명령을 내려 순서와 차례에 따라 문제를 분석해야하고,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논리적인 창의력과 컴퓨터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컴퓨터적인 사고력이 길러지게 된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코딩의 가치는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지니어스 로봇아이는 친근한 로봇을 통해어린 친구들도 인공지능과 그와 관련한 센서 등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책이 도착하자마자 로봇과 관련된 책이라 도형제도 관심을 갖고함께 읽어보았답니다~먼저, 차례를 살펴보면6개의 이야기로 나눠지고,다음 페이지에는 이해를 돕기위한등장인물소개가 나와있어요~~^^이야기 중 5화를 살펴보면,이스터에그라는 제목이 소개되어집니다~저도 생소한 이스터에그..이스터 에그란게임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게임에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나 기능이라고 하네요~생소한 용어들이 어렵지않게 이야기와 잘 풀어져 나와있어쏙쏙 이해가 되더라구요~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이야기마다 관련된 과학상식을 소개해주는데~이야기 속 과학상식은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더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5화가 끝난 후 과학상식은 드론에 대해 알려주는데요,저희 아이도도 지난 평창올림픽드론쇼를 떠올리며알고 있던 이야기라 더 관심있게 잘 보았어요~책을 다 읽은 후,로봇 손 만들기가 소개되어있어서 재미나게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만들고 나서 직접 로봇손도 움직여보고 아이도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어요~^-^8세,6세 도형제에게는 생소한 단어도 있었지만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과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즐거운시간이었어요벌써부터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고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