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 완벽하지 않아 완전한 삶에 대하여
마리나 반 주일렌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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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서평단 지원을 받아 작성 하지만_마음 가는 대로 후기 작성 합니당ദ്ദി^._.^)]


이 책은 명언 집이다.


마음에 드는 문구들을 체크하는데, 너무 많아서

이 책 제목이 실은 [명언 집]이었나??? 하고 다시 살펴봤을 정도다.

연필로 체크했으면, 책이 문제집이 됐을 것 같다.


명언으로 가득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중용을 지키는 삶]이다.


그것은 평범하며, 완벽하진 않지만 평범하고 완벽한 삶을 살게 해준다고 한다.


사람들은 항상 평범함을 이야기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말하지만

그것은 실상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인간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 원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그러기에 더욱 중용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중용의 마음으로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평범으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이 후기를 보고 있으면, 뭐지?? 술 먹고 쓰는 건가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이 책 의 지은이 또한 시작은


'아니, 중용이라니

그리고 그만하면 괜찮다는 것에 

말도 안되는 위선자'


라고 하며 분노한다(⋆ˋ⑉̈ˊ)൭൭⁼³₌₃


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그녀에게 많은 경험들이 결국 중용이라는 것의 중요함 그리고 

그만하면 괜찮다는 의미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 가는 여정을 그렸다.


그 어렵고 힘든 길을 따뜻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기 위해 그녀의 PR을 과감하게 모습도

보이는데, 그러한 엉뚱한 모습이 독자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하는 매력

지니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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