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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ㅣ 미래주니어노블 14
앨런 그라츠 지음, 김지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3월
평점 :
[본 글은 서평단 지원을 받아 작성합니당_ 후기는 매우 솔직하게 작성 합니당ദ്ദി^._.^)]
❄🌊🥶
개인적으로 환경 파괴 안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뭐, 지금은 괜찮으니까.''난 괜찮으니까.''무슨 문제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흘려보내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안일하게
생각한 대가는 후대의 아이들이 고통 받게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현실을 기반으로 둔 소설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지구를 고문하다가는 결국 지구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폭주하면 어떤 생지옥이 펼쳐지는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그 내용을 순화한 게 아니라 정말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글을 보면 눈 앞에 영화를 보는 듯하게 선명하게 보여서 내가
재해 현장에 있는 기분이 들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리고 이게 앞으로 시간이 계속 흘러가면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아서 설거지하면서 괜히 물도 줄여보고 세제도 좀 덜 쓰게
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한테 "물 낭비 하지 마라""한국은 물 부족 국가다."
"분리수거 잘해라""전기, 열에너지를 아껴라" 등등 길게 잔소리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이 책을 보여줘라-!!!!!!!!! 그러면 스스로 알게 될 것 이다.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Σ(゚ロ、゚;)
그러니 이 책을 환경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이들, 그리고
관심 없어서 이제 알아야 할 이까지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