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우리는 신혼부부일지도 몰라 3부 ㅣ [루비] 우리는 신혼부부일지도 몰라 3
치샤노미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권에서 공의 속내와 그의 오랜 짝사랑이 언제부터였는지 알게되서 찡했다. 수는 공이 새삼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두근대다 엉뚱한짓을 하는데 그게 또 공의 취향을 저격해주고. 엇나갈듯하다가 찰떡같이 붙는게 신기한 커플. 수 부모님들도 귀여워. 뭣보다 복흑다정얀데레공의 진면모를 보아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루비] 칼날과 검은 모란 (총2권/미완결)
유쿠에 모에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적부터 함께해온 두 사람이, 한쪽은 끊임없이 대시하고 한쪽은 꾸준히 회피하며 길고 긴 밀당을 이어오다 결국 서로의 소중한 연인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다. 가업이 야쿠자라 친구도 없이 고독한 늑대마냥 살아온 수의 유일한 친구인 공. 수를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공이 아닐까. 남들에겐 유능하고 카리스마넘치는 부두목이지만 공에겐 유일하게 어린애같이 감정을 드러낸다. 공이 끈질기게 쫓아다니고 반 협박에 가깝게 관계를 이어왔지만, 사실 수의 성격상 진짜 애정이 없었다면 그렇게 놔두지 않고 바로 잘라냈겠지. 소중하기 때문에 멀리하는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됨. 2권까지 보니 제목이 왜 칼날과 검은 모란인지 알 것 같네. 흉터와 문신의 색까지, 수에게 공의 의미는 그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중요한 게 아닐까. 어쩌면 공보다 수의 집착이 더 강하고 질긴 게 아닐까 싶기도. 하긴 회상신을 보면 수가 공을 좋아했던건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 같으니까. 결국 이 작품도 짝사랑이 아니라 쌍방이구나. 잘됐군 잘됐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루비] 칼날과 검은 모란 (총2권/미완결)
유쿠에 모에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가 멋있고 공이 귀엽다. 야쿠자 부두목다운 카리스마의 수 너무 쿨하고 잘생겼어. 눈의 흉터와 등의 문신도 섹시함. 어릴적부터 일편단심인 공의 징한 짝사랑 쟁취기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집착과 애정은 이쪽도 만만찮았다는거. 수가 쿨하게 애정표현할때마다 발그레해지는 공도 귀여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달과 늑대
마츠모토 노다 / 프라이데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수인물은 일종의 장르화가 된듯. 특히 늑대나 개과 동물의 수인이 많이 등장하는데, 멋지고 잘생기고 귀엽고 절륜한데 한 사람만 바라보는 충성스러운 애정이 비엘에 잘 맞기 때문인듯.(그리고 늑대는 본래 일편단심에 일부일처로 유명하니까)
표제작은 그런 늑대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온건하고 귀엽고 순정적으로 전개됨. 새로 이사온 곳의 이웃인 늑대수인과 알콩달콩 연애하는 이야기. 수인의 특성상 거시기가 커서 넣기 버거워하거나 사정하면 거의 폭포수인게 아주 로망적이라 좋음. 근데 그래선지 공이 넘 조심스러워해서 수와 난 욕구불만(...) 그와중에 늑대인간의 필수코스(?) 풀문 에피소드가 등장해서 갈증을 좀 풀었다. 보너스페이지의 망상이 실현됐다면 더 좋았을듯.
두번째는 소꿉친구 짝사랑 성취기. 헤테로인 친구를 오래 짝사랑해온 게이가 마음을 들키고 절망하려던 찰나 선뜻 받아들이는 상대에게 얼떨결에 섹스에 사귀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됨. 둘이 오래 알아온만큼 새삼 실망하거나 깬다거나 할 부분이 없을텐데도 신경쓰여 조심하려하는 게 좀 귀여웠다. 공은 짝사랑이 오래되선지 아님 헤테로가 상대라선지 좀 신경쓰고 조심히는게 있는데 수가 의외로 꽤 적극적.(소극적이라 잘 차인다는데 읭 대체 어디가..? 응석은 인정) 헤테로라며 너와 난 다르다고 선을 긋는 듯한 태도에 외려 실망하고 시무룩한게 귀엽다.
세번째는 맥시멀리즘 수가 끌어안은 수많은 쓰레기들 중 가장 쓰레기인 남친을 버리게되기까지의, 조금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 촉수와 식물플(..)은 인상적이었다. 그게 수의 망상인지 아닌지 애매모호. 아무튼 쓰레기든 뭐든 멋대로 버리거나 주인 의사하고 상관없이 처분하는건 나쁘다는 교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달과 늑대
마츠모토 노다 / 프라이데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인물 좋아하는데 공이 꽤 신사적이고 수가 귀엽고 아주 정석적인 전개로 가서 실망(..)하려던 찰나에 슈퍼문 에피소드로 만회해준다. 역시 수인물은 본능으로 웅앵하는걸 보는 재미지. 체격차와 거시기 사이즈 차이가 아주 로망적. 수가 밝히는것도 좋고. 좀더 길었어도 좋았을텐데. 임신엔딩을 원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