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무모하고 나약하게 키스 1부 ㅣ [루비] 무모하고 나약하게 키스 1
코시노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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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 판명되어 혼란스러운 청소년이 매칭행사에서 상성 좋은 오메가를 만났는데 그게 귀엽지 않은 남자라 무심결에 폭언을 쏟아내고, 분노한 상대에게 억지로 당해(?) 반감이 심해짐. 솔직히 나라도 받아들이기 싫겠다; 첨엔 공에 감정이입했는데 점점 수가 귀여워짐. 코시노다운 독특한 오메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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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악인의 훈육법
다요오 지음 / 솔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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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부동의 탑이었다가 어리숙한척 다가온 공에게 제대로 먹히고 집착당하는 중년수의 이야기다. 수가 유부남이면서 남자 애인을 조교하다 부인에게 이혼당하고 애인도 떠난 쓰레기라고 하는데, 전작을 못봐서 얼마나 악랄한 놈이었는지 감이 안잡혀서 그냥 허세 쩔고 꼰대인데 알고보면 서툴고 귀여운 아저씨로만 보였다. 아마도 능글맞게 들이대는 공한테 자꾸 휩쓸리고 딱잘라 끊어내질 못하는 성격 탓인듯. 남들이 보던말던 마이웨이인 공 때문에 난감해하면서도 그가 주는 쾌락과 돌봄당하는(?) 기분을 떨쳐내지 못하는 수. 전애인들에겐 꽤나 강압적이었던듯한데, 알고보니 그런 성향이 된 것과 무조건 탑을 고수한 이유가 성장과정 때문이라 좀 짠하기도 했다. 왜 20년만이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겠군... 어쩌면 수가 오랫동안 염원했던 것을 만족시켜주는 게 바로 공이었기 때문에 잘라내지 못했을지도.
공이 간만에 본 제대로 된 벤츠다. 알바를 다양하게 해왔기때문에 못하는 게 없는 만능이고 성격도 느긋하고 침착하고 꽤나 다정다감함. 거기다 첫만남에 반해서 올곧게 순정을 간직하는 일편단심까지. 수가 회사 사장이고 공은 청소부로 만났는데도 권력이나 상하관계에 위축되지 않고 늘 당연하다는듯 우위에 선다. 애티튜드도 그렇고 여러모로 알파메일스멜이 나는데 알고보니 뫄뫄라는 반전아닌 반전이 있음.
마지막에 벤츠남과 알콩달콩한 아저씨 참 부럽다. 역시 첫인상이 중요하달까, 공이 홀랑 낚인 아저씨 젊은시절 초밥먹는모습은 내가봐도 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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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악인의 훈육법
다요오 지음 / 솔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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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직진공과 중년수인데 둘다 길쭉하고 몸매가 좋아서 눈이 호강. 공이 좀 막무가내로 들이대는데, 수가 입으로는 싫다면서 좋아하는게(근데 그걸 수치스러워하는게) 넘 꼴릿. 수가 불륜남에 쓰레기지만 인격형성과정이 짠해서 미워할수없네. 과거 첫만남부터 집요하게 좋아해온 공의 순정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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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러브 브라더 (완결)
시이나 아키노 지음 / 프라이데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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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은 재혼가정 동갑내기 형제. 대외적으론 완벽하지만 알고보면 허당인 공에대한 안좋은 소문(고백한애를 먹버)을 듣고, 짝사랑하는 여자애도 그럴까봐 대신 상대하겠다는 수. 시작이 강간이라 찝찝한데 순정공이라는 아이러니; 두번째는 친구->섹프->연인루트. 그림이쁘고 야하고 긔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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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볼레로] 왜 자고 있는 내 XX를 핥았어?
사토마루 마미 / 넥스큐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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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으네. 둘이 너무 귀여움. 표지와 제목과 줄거리만 봐선 뽕빨물이나 어두컴컴하고 질척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의외로 상큼하고 귀여운 캠퍼스물이었다.
해맑은 뇌의 소유자이자 친화력 끝판왕 수가 여친 만들고싶다, 펠라받고싶다 염불울 외니 잠든 수에게 진짜 펠라를 해주는 공. 잠결에 느끼고 깜짝 놀라 공을 의식하게 되는 수. 얘가 나한테 왜이러나 고민하다 혹시 날 좋아하나싶어 계속 신경쓰고 있던 수는 전과 다름없는 공의 태도에 당황해 그의 의중을 파헤치고자하다가 점점 깊게 알아보고픈 감정에 빠진다. 수가 말이 많고 방정맞은 스타일인데 막 들이대고 뇌맑게 굴어도 묘하게 미워할수없는 귀여움이 있다. 공은 말수가 적고 수줍은 성격에 고요한 느낌이라, 정반대 성향의 수와 붙으면 시너지가 생긴달까 합이 잘 맞는듯함. 공이 망설여도 수가 미친 추진력으로 멱살잡고 끌고감. 그와중에 할땐 노빠꾸인 공도 좋음. 잘키우면 낮져밤이 되겠는데?ㅋ
둘이 서로 이름 부르는 연습 하던, 페이지 귀퉁이에 작게 그려진 컷도 넘나 귀여웠다. 얘네 얘기 좀더 보고싶네. 간만에 산뜻하고 귀여운 걸 보니 힐링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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