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드라마틱 슈퍼달링 드림
노하기 아키 / (주)에이블웍스씨앤씨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가 남의 말 안듣고 묘하게 마이웨이인데 조낸 귀엽다. 날티나게 생겨선 순진하고 순정적인것도 좋았음. 공은 상처받은 과거탓에 다소 냉소적이었다가 발랄하고 엉뚱한 수에게 호감을 느껴 끊임없이 플러팅을 날리지만 수의 대책없는 철벽에 번번히 낙담ㅋㅋ 어이없는 개그가 취향이라 꽤 즐거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디스 러브 2 ㅣ [BL] 디스 러브 2
하태진 / 민트BL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타스트럭에 반해서 동작가님의 이 작품도 읽기 시작했는데, 연예계물에 서바이벌프로가 배경임에도 오그라들지않고 현실적이라 좋았다. 수가 냉정침착하고 똑똑해서 얄미울정도인데, 예측불허한 공에게 휘둘려 본성 나올 때가 짜릿함. 순정집착공 차현호 넘나 귀엽고 순진하고 내추럴본치명치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낙원성 스위트룸
토죠 사카나 / 프라이데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혼돈그자체. 귀여운 그림체로 피폐하고 범죄적인 설정으로 그리는데 스토리 자체는 쌍방구원물이자 동화같이 심하게 희망적이고 밝음. 해피엔딩이고 주인공들이 딱히 위기없이 무난하게 맺어지니 보기 힘들진 않은데, 과거회상에서의 가학적인 장면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원래 sm이나 (사랑을 전제로 한 상태로 합의하에 하는거라도) 가학적인 내용을 안좋아해서 더 불호일수도 있음.
이 작가는 그림체가 동글동글하니 귀엽고 수가 좀 어려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피폐한 설정이 더 부각됨. 인간이 인간을 사고팔 수 있고 그것도 어린아이일 때 데려간다는 설정인데 이거 괜찮나... 이런 소재도 정발 가능한게 아스트랄. 그 애들은 어디서 조달하는거며, 부모는 누구인거며, 합법적으로 인간을 펫으로 키우는 세계관이 매우 디스토피아적인데 그와중에 공같이 불법소유자 응징하는 사람이 아무 제약없이 설치는게 가능한지 등등 의문이 참 많아지는. 이런 대책없이 밝고 위기감 전무한 면이 이 작품을 더욱 현실감없게 함.
수를 구출해 함께하면서 그를 치유하고 공 본인 역시 치유받아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 쌍방구원물. 공수관계 자체는 좋았는데 위에 적은 요소들 때문에 개취로 불호가 큼. 수가 당했던 일들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살짝 작가의 취향이라거나 패티쉬가 느껴져서 그것도 거슬린. 이 작가는 아무래도 나랑 안맞는듯. '너와 맛있는 사랑의 말'은 좋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크림툰] 낙원성 스위트룸
토죠 사카나 / 프라이데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도희망도없는 피폐한 배경에 동화같이 꽃밭스런 스토리의 언밸런스한 조합. 범죄적인 설정과 패티쉬가 기분 더럽게 하는데 공수관계는 다정하고 희생적인 쌍방구원물이라 혼돈파괴망.. 나쁜놈들 때려잡고 행복해지는 전개라 통쾌할법도 한데 가끔 나오는 학대장면때문에 뒷맛이 나쁨. 개취로 불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스위트룸 이스케이프 上 ㅣ [루비] 스위트룸 이스케이프 1
오와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구도에서 문란수는 흔치않기때문에 좀 독특한 작품이지 않을까했는데 헛된 기대였다. 그림체도 예쁜편이고 수가 능력있고 의욕적인 캐릭터란건 좋았지만, 주인공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한없이 평범하짐. 슈퍼달링 집착다정공이 등장하는 할리킹 작품에서 수는 대부분 순진무구하고 안쓰러운 상황에 처한 동정수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의 수는 각국에 섹파를 두고 출장갈때마다 마음껏 즐기며 인생 즐겁게 사는 문란하고 지조없는 빗치수라 신선했다. 근데 초반에만 그럴뿐이고 공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전형적인 할리킹의 수가 되버림.
누가 봐도 멋지고 완벽한 공과 접점이 생기면서 그를 경계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수. 그냥 지나치긴 아깝지만 깊은 관계가 되기 싫어서 원나잇 후 튀어버리는데, 공은 수의 생각보다 금사빠에 집착이 심한 남자였고. 한번 잔 사람한테 미련이 철철 넘쳐서 재력과 인력을 총동원해 찾아내자마자 감정을 숨김없이 들이대며 구애한다. 수가 가는 나라마다 따라붙어 다른 남자를 견제하고 섹파와의 교류를 끊어버리는 공 때문에 수는 강제 금욕하다 결국 공 말고는 육체관계를 하지 못하는 처지가 됨.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퍼붓고 집착하는 공과, 감정이 깊어질까 두려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수의 할리킹 로맨스다.
클리셰 범벅인데 그나마 신선한게 수 캐릭터건만, 공과 엮이면서 문란하다는 속성도 온데간데없어지고 슬슬 순정남으로 변화하는게 아쉽다. 수가 성욕이 강한 캐릭터라 시도때도없이 붙어먹기때문에 씬은 꽤 많고 야한 편. 그림체 예쁘고 야해서 좋은데 볼수록 지루한건 너무 클리셰라서일까? 딱히 특별할게 없어보이는 할리킹이라 다음권이 별로 궁금하질 않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