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드래스틱 f 로맨스 - 뉴 루비코믹스 2732
야마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로지 공의 특이한 패티쉬로 끌고 가는 만화다. 수의 ㅂㅇ에 반해 들이대는 공의 거침없는 어프로치와 온갖 변태적인 행위만 봐도 뽕빨로선 볼만한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수의 과거 연인과 공의 가족들까지 끌어모아 심도깊은 스토리를 끌어내려다보니 이도저도아니게 되어버렸다. 개그면 개그만 하던가 야하려면 끝장나게 야하던가. 이건 뭐 정신산만하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수 캐릭터가 영 취향이 아니라 더 재미가 없었음. 되다만 여왕수? 도도한척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척 자신만만하다 금방 반격당해 어리버리 당하는게 좀 짜증나더라. 공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쓰레기 전남친과 직장동료앞에서도 허술한면을 자꾸 보여서 여지를 주니 뭐하자는건가 싶었다. 그래도 신사적인 얼굴로 육식계의 공격성을 갖춘 직진남 공은 매력적이었음. 이정도 스펙에 사랑꾼에 절륜한 남자라니, 취향이 좀 독특해도 충분히 수용 가능한 수준 아닌가.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변태인것도 웃겼고. ㅂㅇ로 뇌절하는게 어이없다가도 나중엔 피식피식 헛웃음이 나고 귀엽기까지 했음. 수도 결국엔 운명(?)을 받아들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드래스틱 f 로맨스 - 뉴 루비코믹스 2732
야마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그인지 순애인지 뽕빨인지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음. 그리고 작화는 괜찮은데 포즈나 연출이 어색해서 거슬림. 수가 이랬다 저랬다 하고 여왕수인척하는 아방수라 보면서 좀 답답했다. 공의 독특한 성적 취향이 인상적이고 갱생(?)없이 그걸 끝까지 가져가는건 좋았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구멍이 뚫릴 만큼
하이키 / 솔트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수 둘다 근육이 아름답고 체격이 좋다. 여러모로 두툼하니 보기좋네. 팬티속도 두툼하고< 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표제작은 코로나시국에 활발했던 랜선회식 소재다. 각자 집에서 영상으로 회식에 참여하는데, 기기에 익숙치않은 수가 카메라 켜진지 모르고 애널자위를 하는걸 공이 목격하고. 그걸 알게 된 수가 서먹해지자 공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이야기. 수의 풍성한 다리털과 줄줄 흘러넘치는 체액 표현이 인상적이다. 그와 더불어 팬티 겉으로 드러나는 양감이 예술. 편집부가 화이트칠을 열심해 해주셔서 벗으면 오히려 에로도가 감소하지만(..) 한 덩치 하는 두 남정네가 비비적대는게 넘나 야하고 좋았다.
두번째는 유두가 민감한 양아치수와 경찰관공. 건드리기만 해도 자지러질만큼 너무 민감한 유두를 가진 탓에 시비털린 수를 조사하던 경찰 공이 수의 고충을 이해하고 도움을 준다. 수의 가슴이 정말 탱글탱글하니 맛있어보였음. 유두 질감 표현에 혼신을 다한 작가님 리스펙트. 특별히 인상적인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섬세하고 에로틱한 남성체 표현과 야한 씬만으로도 벨로서 제 할 도리를 다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구멍이 뚫릴 만큼
하이키 / 솔트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근육에 진심인 작가님 사랑해요♡ 첫커플은 수의 다리털마저 야해보이고 줄줄 흐르는 체액표현이 멋졌다. 두번째는 유두가 정말 탱글탱글 매끈매끈 맛있어보여.. 체리같아서 씹으면 과즙 튀어나올듯. 내용은 완전 뽕빨인데 씬이 아주 진국이라 욕불해소에 좋을것같다. 작품활동 좀 활발하게 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선생님, 진찰 좀 해주세요 ♡
U / 인디고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승전떡.. 아니 떡떡떡떡인데 마지막엔 순애보가 되는 작품. 수가 진짜 웃긴 캐릭터인데, 성욕 강하고 오르가슴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고 들이댄다. 직장동료한테 전립선 얘길 듣고 혼자 시도해보다 실패하고 의사선생님한테 전립선 위치를 문의하는 아스트랄함. 결국 진찰 명목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뿅간 수는 공에게 섹파제안까지 함. 일때문에 쌓인게 많지만 애인은 귀찮았던 공은 수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정기적으로 섹스하는 사이가 되고. 몸정>맘정의 공식대로 사랑에 빠져버린 수는 마음없이 몸만 이어지는 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괴로워한다.
섹스말곤 관심없어보였던 수가 나중엔 사랑때문에 절절매는게 귀여움. 몸집 좋고 수염까지 난 남자가 왜이렇게 귀엽고 섹시한지. 공은 냉정하고 감정 기폭이 적은 이과계열 남자인데 수 때문에 표정이 흐트러지고 흥분할때 참 섹시했다. 수가 넘 막무가내라 공이 대책없이 휩쓸리는듯 보이다가도, 테크니션인 공이 수를 능란하게 휘어잡고 주도권을 뺏어오는게 참 좋더라. 장발 미인인데 강공 절륜공 최고! 두 사람 다 서로 섹스밖에 원하는 게 없었는데 어느순간 서로에게 스며들어버린다. 뽕빨에서 순정 찾는것도 나름 좋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