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BL] 무자각 음마는 사랑받고 싶어
마사키 마키 / 프레지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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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화와 씬이 발군이라 보는 맛이 있는 작가. 베이비페이스에 몸은 늘씬하면서 근육질이라 볼때마다 감탄함. 이 작품은 그 예쁜 작화로 음마와 유튜버, 소꿉친구, 재회, 쌍방짝사랑을 버무렸는데, 작가가 의욕이 과했는지 들쑥날쑥하고 정돈되지 않은 스토리가 아쉽지만 씬이 모든걸 상쇄한다. 근데 진짜 설정 좀 많이 어처구니...
수가 나사가 살짝 빠져있어서 직장동료에 성추행을 당해도 그러려니하는데, 그와중에 맛없단말에 충격받아 공한테 개발해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아니 음마한테 맛있어지게된다고 뭐가 좋은건데.. 공은 수가 어릴적의 첫사랑인걸 재회하자마자 알았는데 첫사랑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넷방송을 한다. 뭔 심리여 대체.. 수가 최애 드립을 치게 하려고 유튜버를 끌어온 것 같은데 작가가 그쪽분야에 조예가 없는지 딱히 맛이 나진 않고. 수의 성감 개발과 공의 보이스방송 핑계를 위해 설정을 그렇게 한듯한데 여러모로 무리수가 심하다. 수가 반인반음마라 공과 서로 정기를 주고받을수 있단것도 편의적인 느낌. 뇌빼고 씬과 그림만 감상하면 그럭저럭 보겠지만 개연성을 의식하면 망할듯. 그리고 소책자에서 음문새기는 내용 중간부터 통째로 앞뒤 순서 뒤섞인거 편집부는 알고있는건가? 빨리 수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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