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예쁜 작화에 야한 씬이 좋은 작품. 공은 여전히 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마음 깊이 집착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수는 그런 공의 다소 덤덤해보이는 모습에 살짝 아쉬움을 느낀다. 자신은 공을 독점하고싶고 공의 주변인을 질투하는 등 점점 마음이 깊어지는데 공은 자신만큼 집착하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한 수. 약간의 갈등구간을 거치면서 수의 발언에 빡친 공이 수를 거칠게 안고 괴롭히기도 하지만 걍 커퀴의 염장질로 끝난다. 둘이 서로 너무 좋아해서 위기랄게 없는.
쉐어하우스에 형이랑 형 친구도 같이 사는데 밤늦게까지 섹하고 온갖 티를 다 내는 환장의 커플. 얘넨 수치심이란게 없나.. 그럴거면 모텔을 잡아라 싶었는데 그것마저 러브호텔 에피소드로 승화(?)시킨 커플들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그나저나 집에서 0시 이후에만 하지말라는 형친구 넘 착한거같음 근데 그것도 못참아서 새벽까지 해대고 공용욕실에서도 해대고.. 민폐커플 정신차려라진짜.
스토리랄게 딱히 없고 종일 섹하는것만 나오는데 작화가 예쁘고 씬이 야해서 좋긴 했다. 야한거 땡길때 보면 좋을거같음.